자체 발광 아이스크림, 야광 아이스크림
'자체 발광 아이스크림'이 다시 화제다.
영국 아이스크림 메이커 '릭 미 아임 딜리셔스(Lick Me I'm Delicious, 나를 핥아봐, 맛있어)'가 만든 이 '자체 발광 아이스크림'은 어둠 속에서 빛 난다는 것이 특징으로, 발광 해파리에서 따온 형광 단백질로 만들었다. 전날에는 '야광 아이스크림'으로 네티즌
야광 아이스크림
야광 아이스크림이 화제가 되면서 야광 아이스크림의 재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영국 'Lick Me Im Delicious'라는 회사는 공식 페이스북에 '야광 아이스크림' 사진을 게재했다.
사람의 혀가 닿아야 빛을 내는 이 야광 아이스크림은 해파리의 단백질 성분을 활용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파리의 발광성 단백질은 저분
야광 아이스크림
어두운 곳에서도 환하게 빛나는 '야광 아이스크림'이 화제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최근 발명가 찰리 프란시스가 할로윈데이를 기념해 만든 야광 아이스크림을 소개했다.
어둠 속에서 빛을 낼 수 있는 이유는 해파리가 빛을 내는 원리에서 착안되어 진것으로 관측된다. 해파리 성분 덕에 어우운 곳에서도 빛을 내는 것.
이름은 발명가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