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편집은 없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그룹 2NE1 멤버 박봄의 촬영분은 편집 없이 예정대로 방송됐다.
이날 ‘룸메이트’ 하우스를 깜짝 방문한 배우 이덕화는 박봄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 “난 2NE1 팬이다. 노래를 정말 잘하는 친구들 아니냐. 요즘 많은 그룹이 있는데, 이런 그룹은 드물다. 개성이 있잖아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나이 논란에 휩싸였다.
박봄은 지난 달 30일 밤 한 매체를 통해 4년 전 국내에서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암페타민을 국제 특송 우편으로 들여오다가 인천세관에 적발, 검찰 내사 중 입건유예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마약 밀매 논란에 휩싸였다.
다음 날 오전 박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제작자 양현석은 직접 YG 공식
양현석 해명
걸그룹 2NE1 멤버 박봄(31)씨의 마약류 밀반입에 대한 검찰의 '봐주기' 의혹에 전문가들이 직격탄을 날렸다.
지난 2010년 마약류인 약품 암페타민 밀반입을 시도한 박봄 소속사 대표 양현석은 사건이 일반인에 공개된 직후 즉각 해명 글을 전했다. 박봄씨가 치료제로 생각해 문제가 될 거란 생각을 못했다는 것이 주내용이었다. 양현석 해명
박봄 입건유예, 박봄 입건유예 이유, 박봄 입건유예 해명
그룹 2NE1 멤버 박봄(30)의 4년 전 암페타민 반입 시도와 입건유예에 대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박봄은 4년 전인 2010년 10월 국제 특송 우편을 통해 암페타민 80여정을 미국에서 밀반입하려다가 세관에 적발됐다. 당시 검찰은 박씨를 소환
양현석 해명
양현석 해명에 네티즌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양현석 대표는 마약류 밀수 의혹에 휘말린 2NE1의 멤버 박봄과 관련된 공식입장을 직접 밝혔다. 이 과정에서 양 대표는 "박봄은 클럽도 안 간다"고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양현석은 홈페이지를 통해 "박봄은 수년간 정신과 상담과 심리 치료를 함께 병행해 왔
양현석 해명, 박봄 입건유예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자신이 거느리고 있는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박봄이 4년 전 '마약 밀수' 혐의로 검찰에 적발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직접 해명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현석 대표는 1일 공식 블로그에 "미국 병원의 처방약을 어머니와 할머니로부터 우편으로 전달받은 것"이라며 "박봄은 미국에서 몇년간
걸그룹 2NE1 멤버 박봄이 마약 밀수 의혹부터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의 해명까지 하루 만에 천당과 지옥을 오가고 있다.
세계일보는 6월 30일, 박봄이 지난 2010년 10월 12일 국제 특송우편을 통해 향정신성 의약품인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밀수입하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박봄이 검찰의 입건유예로 처벌을 면한 사실에
2NE1 박봄의 마약 밀수 의혹에 대해 소속사 양현석 대표가 해명하자, 네티즌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봄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습니다만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
박봄, 박봄 마약밀매, 박봄 입건유예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해외 우편을 이용해 마약류의 일종인 암페타민을 다량 밀수하다가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과거 지드래곤 마약 사건 당시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의 해명이 주목받고 있다.
양현석은 지난 2012년 5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마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