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이 후원하고 아트콘텐츠플랫폼 굿트리가 주관하는 건강연극 ‘도로시와 건강마법사’가 25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2013년부터 진행돼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찾아가는 어린이 건강연극’은 한국다케다제약이 어린이 건강 문해력(Health Literacy) 증진 및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속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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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모를 위한 국내 최대 아동청소년 공연예술축제가 열린다.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는 오는 2017년 1월 4~14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일대에서 ‘제13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함께하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다양한 아동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순간의 소중함을 느끼고 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고양, 안산 등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가 열린다.
서울 보라매공원에서는 어린이날 공군 의장대 사열공연, 파일럿 체험 등 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보라매공원 내 인조잔디구장에서는 공놀이와 저글링 쇼를 즐길 수 있다. 유관 기관에서 진행하는 체험부스에서는 바람개비, 전통놀이, 가족사진촬영, 페이스페인팅, 비누 만들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정극과 코믹 연기를 선보여 극과 극 매력을 뽐냈다.
박나래는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입담 베테랑’ 특집에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박나래에게 “예고 출신에 대학도 연기를 전공한 어린이 연극 쪽에 신화적인 존재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나래는 “
한국다케다제약은 23일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어린이에게 필요한 건강 정보와 올바른 생활 습관을 전하는 건강 연극 ‘도로시와 건강마법사’공연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지난 7월 서울성로원을 시작으로 부산 동래튼튼이지역아동센터에 이르기까지 전국 주요 도시의 보육원 및 지역 아동센터에 직접 방문, ‘찾아가는 어린이 연극’을 진행
1년 365일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병원을 표방하고 있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이 개원 6년째인 올해로 약 700회 이상의 공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단순히 진료만 하는 공간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연주회, 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서비스로 이미 지역내에선 문화명소로 유명하다.
하루 4000여명의 외
현대중공업이 2007년 평생학습축제를 7일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중공업이 펼치고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총 망라해 발표하는 축전으로, 한마음회관을 비롯한 동구 일원에서 9일까지 계속된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송자 한국사이버대학 총장을 초청해 ‘평생교육의 필요성’이라는 제목의 강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발표회와 전시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