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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토론회에 내걸린 ‘원전’ 두 글자
    2025-03-13 17:43
  • 한수원, 세계 최대 우라늄 생산국 카자흐스탄과 우라늄 자원화 '맞손'
    2025-03-06 11:02
  • "기후환경 국제협력망 강화"…환경장관, 국제기구 고위급 연쇄면담
    2025-03-06 10:32
  • 안덕근 산업장관 "트럼프 신정부에 '한국, 전략산업 파트너' 각인"
    2025-03-04 17:00
  • 고준위법 등 에너지 3법, 국회 통과…안정적 전력공급 기반 마련
    2025-02-27 16:59
  • BP, 청정에너지 투자 줄이고 석유·가스 늘린다…“계획 리셋”
    2025-02-27 16:26
  • '2035 NDC' 9월 UN 제출…崔대행 "원전 등 확대해 탄소경쟁력 강화"
    2025-02-24 15:30
  • 캐즘에도 역대 최대 규모…올해 인터배터리 관전 포인트는
    2025-02-24 15:03
  • 원전 줄인 11차 전기본...'정권 리스크'에 실효성 의문
    2025-02-19 15:34
  • 트럼프가 찬양한 석탄, 소비는 아시아가
    2025-02-10 15:32
  • 이시바 “트럼프 회담서 방위비 증액 요구 없었다”
    2025-02-09 16:20
  • 재생에너지도 버리나...민주 ‘우클릭’ 민생 행보
    2025-02-05 15:22
  • 한수원, 미국 센트루스와 농축우라늄 공급계약 체결
    2025-02-05 11:11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3일 ~ 2월 7일)
    2025-02-02 09:09
  • 두산스코다파워, 체코서 2월 6일 상장 “성장동력 확보”
    2025-01-27 16:45
  • LG엔솔 지난해 영업이익 5754억…전년比 73.4%↓
    2025-01-24 14:55
  • 野, '탈원전' 고집 바뀔까…“文정부때와 상황 달라”
    2025-01-16 16:26
  • 몰도바, 러시아 가스 공급 중단에 에너지ㆍ안보 위기 직면
    2025-01-02 15:31
  • 원자력연구원 찾은 유상임 장관 “선진 원자로 개발 힘써달라”
    2024-12-30 16:00
  • 나트륨이온 배터리, 미·중 기술전쟁 게임체인저로…공급망 새 판 짠다
    2024-12-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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