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루한 슈퍼주니어M 멤버 조미
엑소 멤버 루한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그룹 슈퍼주니어M 중국인 멤버 조미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화제다.
조미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간 사람과 남은 사람 모두 잘 지내길”이라는 내용의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 같은 조미의 글에 팬들은
*엑소 루한 소송 이유 “중국인 멤버 차별, 사생활 없어…”
엑소 루한이 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면서 그 이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엑소 루한 측의 말을 전하며 “중국인 멤버 M팀은 한국인 멤버 K팀에 비해 차별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엑소 루한 소송 이유
엑소 루한, SM 전속계약해지 소송
건강이상설로 태국 방콕 콘서트와 SM엔터테인먼트 패밀리 콘서트에 모두 불참하며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엑소 루한이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루한이 전 멤버 크리스에 이어 사실상 엑소의 멤버로 활동할 의사가 없음을 드러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엑소의 중국 멤버 루한은 10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소속
엑소 루한
엑소(EXO)의 중국인 멤버 루한이 중국 웨이보 최다 댓글수로 기네스에 올랐다.
14일 기네스 세계 기록 홈페이지에 따르면 루한의 웨이보 계정에 게재된 한 게시물이 '웨이보 포스트 중 가장 많은 댓글'(Most comments on a Weibo post) 기록을 세웠다.
기네스는 "루한이 2012년 9월 10일 게재한 글에 8월 5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