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의 ODM.OEM 관계사인 비오코스가 최근 중국 수출 전문 업체인 송정에게 오르시아(ORTHIA) 브랜드의 판매권한을 부여해, 올해부터 5년간 약 600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중국 및 홍콩 등 1000여개 점포와 타오바오, JD.COM 등 유통라인을 대폭 확장하게 됐다.
2일 코리아나 관계자는 “코리아나화장품의 ODM
코리아나가 중국 유통업체인 Y&F 상해장발풍원그룹에 화장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리아나는 전 거래일 대비 430원(4.86%) 오른 9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코리아나화장품은 Y&F상하이장파펑위안그룹과 오르시아 브랜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오르시아는 마스크팩과 앰플로 유명한 브랜드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중국 현지 유통업체인 Y&F 상해장발풍원 그룹 및 국내 유통업체 송정과 함께 오르시아 브랜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치열한 중국 시판 시장 내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코리아나화장품, Y&F 상해장발풍원 그룹, 송정 등 3사가 참
코리아나가 중국에 30개의 백화점 매장과 500여개 이상의 화장품 전문점 유통망을 갖춘 쯔런상하이와 독점계약을 맺고 적극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특히 한방브랜드 자인을 비롯한 200여개의 화장품에 대한 중국 위생허가 취득을 진행 중으로 전년 대비 두 배의 매출 성장세를 목표하고 있다.
13일 코리아나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 화장품 유통 전문회사
[실적도 우상향… 3분기 흑자전환]
[종목 돋보기] 코리아나 안티에이징 브랜드 ‘비오코스’의 비타톡스 앰플이 중국에서 위생허가를 받을 전망이다. 비타톡스 앰플은 최근 초도물량 1만개가 완판되며 큰 인기를 끈 제품이다.
특히 오르시아 앰플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위생허가를 획득한 만큼 비타톡스 앰플의 위생허가도 큰 문제 없이 이뤄질 것으로 회사
코리아나에서 앰플 마스크 팩이 출시 6개월여만에 알리바바의 타오바오 몰 등 중국에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코리아나 관계자는 “오르시아 앰플 마스크 팩은 ODM·OEM으로 진행된 제품”이라며 “올해 2월 출시한 이후 중국 온라인 채널을 통해 꾸준하게 팔리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새로운 트렌드의 ‘2스텝 앰플 기능
코리아나가 중국 최대 SNS 웨이보를 공식적으로 오픈하고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공격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20일 코리아나화장품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와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웨이보 ‘高丽雅娜coreanacosmetics’를 오픈했다.
웨이보는 이미지와 짧은 글을 통해 사회, 문화적 이슈를 비롯해 개인 일상을 공유하는 소셜 네
7월 둘째 주 본지 유료회원들에게 먼저 공개하는 스탁프리미엄(www.etoday.co.kr/stockpremium)에는 종목돋보기 5건, 공시돋보기 6건 등 총 11건의 기사가 게재됐다.
이 가운데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기사는 7일 ‘우수AMS, 10월 車 부품 소재공장 준공…수익성 증대 전망’ 기사였다. 해당 기사가 보도된 당일 우수AMS는
코리아나가 설립한 ODM·OEM 전문 회사인 비오코스의 오르시아 퍼펙트 콜라겐 28데이즈 인텐시브 앰플이 중국 위생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위생허가를 획득한 오르시아 앰플은 중국 내 55만개 이상 판매고를 올린 앰플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탁월한 품질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중국 내 위생 허가 취득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은 올해
코리아나화장품은 이 회사가 설립한 ODMㆍOEM 전문 회사 비오코스의 오르시아 퍼펙트 콜라겐 28데이즈 인텐시브 앰플이 중국 위생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코리아나의 우수한 제품들을 ODM 방식으로 중국에 판매하는 자회사인 비오코스는 탁월한 품질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중국 내 위생 허가 취득에 성공했다. 오르시아 앰플은 중국 내 55만개 이상 판매
[종목돋보기] 코리아나가 중국 등 해외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역직구 사이트에서 완판했다. 특히 오르시아 앰플은 전년 대비 500% 성장이 예상되면서 올 2분기에도 흑자를 낼 전망이다.
9일 코리아나 관계자는 “지난달 중국 역직구 온라인몰인 카올라닷컴에서 엔시아 에이징컷 2종 및 엔시아 아쿠아플러스화이트 2종세트를 완판했다”며 “해외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
K-뷰티 인기에 화장품 수출이 40% 급증했다는 소식에 코리아나가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33분 현재 코리아나는 전일대비 150원(1.45%) 상승한 1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의 오르시아 앰플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7일 발표한 ‘2014년 화장품 국내 생
코리아나화장품의 오르시아 앰플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없어서 못 팔 정도입니다. 이에 따라 관련 매출도 큰 폭으로 상승할 전망입니다. 17일 코리아나 관계자는 “중국 시장 내 오르시아 앰플 제품 인기가 높아지면서 비오코스는 작년 기준 500%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오코스는 코리아나화장품의 ODMㆍOEM 전문 계열
코리아나화장품의 오리시아 앰플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7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리아나는 전 거래일보다 320원(4.22%)오른 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내 인기로 인해 현재 오르시아 앰플은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특히 오르시아 28데이즈 앰플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코리아나 관계자는 “중국 시장
[종목 돋보기] 코리아나화장품의 오르시아 앰플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없어서 못 팔 정도다. 이에 따라 관련 매출도 큰 폭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17일 코리아나 관계자는 “중국 시장 내 오르시아 앰플 제품 인기가 높아지면서 비오코스는 작년 기준 500%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비오코스는 코리아나화장품의 ODMㆍOEM 전문
엠게임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전쟁 온라인게임 ‘워베인’의 글로벌서비스플랫폼(이하 GSP)을 구축하고 글로벌 직접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워베인’은 중세 유럽풍 판타지를 배경으로 포렌과 오르시아 두 국가간의 다양한 전쟁을 그리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다. 지난달 8일부터 3일간 전세계 사용자들이 게임에 접속할 수 있는 GSP를 통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은 자사의 전쟁 온라인게임 ‘워베인’에서 최고레벨 상향조정과 함께 신규 지역 ‘아드라비’를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워베인’은 최고레벨이 50에서 55레벨까지 상향 조정됐다. 특히 50레벨 이상 이용자는 신규 지역 아드라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드라비는 포렌과 오르시아 두 종족 모두 입장 가능한
게임 포털 엠게임은 자사가 개발한 전쟁 온라인게임 워베인:어둠의 부활(warbane.mgame.com, 이하 워베인)이 30일 오픈을 앞두고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까지 사전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여름 시장 공략을 위해 나선 워베인은 중세 유럽풍의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자원고갈로 신대륙(네오아란스)으로 진출하려는 포렌과 오르시아
엠게임은 자사가 개발한 와일드 판타지 온라인게임 워베인:어둠의 부활(이하 워베인)의 파이널 테스트를 13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워베인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전쟁 콘텐츠를 추가하고, 이벤트를 통해 유저 자신이 직접 고레벨이 돼 유저간 전투를 체험해 보는 등 워베인의
엠게임은 자사가 개발한 와일드 판타지 온라인게임 워베인:어둠의 부활(이하 워베인)의 3차 레볼루션 테스트를 26일 오후 4시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여름시즌 공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워베인은 중세 유럽풍의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포렌과 오르시아 2개 국가간 대립을 주제로 국가대항전, 길드전, 아레나전 등 그 목적과 규모가 요일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