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부터 10일 이틀간 전라북도 전주 덕진공원 일대에서 개최 중인 ‘2016 전주단오’ 축제는 단오의 세시풍속을 알리고 전통문화를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오풍류체험, 씨름대회를 비롯한 각종 전통민속놀이와 알뜰장터, 문화예술행사 등이 열리고 있으며, 이 외에도 전주전동성당, 한옥마을, 오목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2015년 새해 벽두부터 전주한옥마을은 북적입니다. 동장군의 위력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말이죠.
전주한옥마을은 전북 전주 완산구 풍남동과 교동 일대 29만8260㎡ 일대에 조성됐습니다. 전체 건물 774동 가운데 603동이 한옥입니다. 전주의 자랑이자 대표 관광지로 떠오른 이곳은 한해 관광객만 500만명 이상에 달할 정도입니다.
한옥마을 뒤편의 높은
문선영기자의 맛 이야기
그 날도 어김없이 새벽 6시에 집을 나섰다. 하지만 여느 날과 달리 새벽공기는 상쾌했고 발걸음은 가벼웠다. 그렇다 바로 '전주 당일치기 먹부림 여행'을 떠나는 날이기 때문이다.
당일치기 여행이었기 때문에 출발 시간을 새벽으로 정했다.
아침도 굶고 달려온 새벽길. 당연히 이번 여행의 첫 일정은 '아침식사'를 해결하는 것이었다
아이템매니아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 한 홍보영상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일명 ‘매니아스타일’로 불리는 이 영상은 전북 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이템매니아가 ‘2012 전북 방문의 해’를 맞아 전주의 한옥마을, 오목대, 경기전, 전동성당 등 지역의 명소를 배경으로 재미있는 가사와 함께 지역 및 회사를 소개하는
전주시 번화가인 중화산동에 위치해 있는 '스파라쿠아 전주온천'은 지난 2년 여간의 공사를 마치고 지하 암반 900m에서 솟아나는 양질의 암반수를 온천수로 허가 받았다.
이 온천수는 천연 알칼리성 수소탄산형 온천으로 수질이 부드럽고 온열에 의한 진정 작용과 피부노화방지·아토피·신경통·불면증·피로회복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온천은 리조트형
전주 풍남동과 교동 일대에 자리한 한옥마을은 전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다. 약 700여 채의 한옥이 모여 있는데 한나절 여유롭게 거닐며 예향 전주의 멋과 풍류를 느껴보기에 모자람이 없다.
한옥마을의 유래는 1910년 일제 강점기로 거슬러 오른다. 전주 서문 근처에서 행상을 하던 일본인들이 중앙동 일대로 진출하고 상권을 차지하게 되자 이에
내 일터는 원광대학교병원 정문 맞은편에 있는 ‘쿠키 붕어빵’. 사람들은 나를 ‘붕어빵 아저씨’라고 부른다. 그리고 더러는 이렇게 부른다. ‘기부 천사’.
나는 한때 잘나가는 사업가였다. 레스토랑, 노래방 등 3개 업소를 동시에 운영할 정도로 여유 있었다. 남부러울 것 없던 삶은 1997년 IMF 외환위기와 함께 무너졌다.
기부자들은 나서길 좋아하지 않는다. ‘나도 좀 도와달라’고 내미는 손길에 곤란해지기 일쑤여서다. ‘붕어빵 아저씨’ 김남수(67) 씨는 인터뷰를 마다하는 법이 없다. 모두를 도울 수는 없지만, 본인을 보고 한 사람이라도 더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얼굴을 팔겠다는 각오다. 그는 오늘도 외친다. “붕어빵 장수도 기부합니다!”
‘붕어빵 아저씨
조선왕실의 뿌리 '전주'를 떠나다
전주(全州)는 전주 이씨의 시조(始祖)와 조상들이 태어나고 자란 조선왕실의 뿌리라 할 수 있는데, 대대로 살아오던 이곳에서 이성계의 4대 조상 이안사에 이르러 전주를 떠나게 된다.
훗날 이성계에 의하여 목조대왕으로 추존된 이안사는 시조 이한의 18세가 되며 전주에서 태어나 자랐으니 지금의 이목대(梨木臺)가 그곳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