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는 2분기 매출 545억 원, 영업이익 49억 원, 당기순이익 63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 분기 진행된 3주년 업데이트의 기저 효과로 이번 분기 ‘쿠키런: 킹덤’ 매출은 감소했으나 지난 4월 11주년 업데이트로 ‘쿠키런’의 앱스토어 인기 및 매출 순위 급상승을 이끌었고 6월 26일 신작 ‘쿠키런: 모험의 탑’을 성공적으로 글로벌
대만 '해피툭'과 앱마켓 시범운영네델란드에 유럽법인 설립하기도저렴한 수수료 무기로 내세울 듯'만년 적자' 꼬리표 뗄지 시장 주목
국내 애플리케이션(앱) 마켓 ‘원스토어’가 구글과 애플이 장악한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국 모바일 게임 선호도가 높은 대만을 시작으로 향후 유럽, 북미까지 뻗어 나갈 계획이다. 영토 확장을 통해 원스토어가 ‘만년 적
세계 3대 게임 시장 진출 나선다비공개 베타 테스터 94% “긍정” 답변“모바일 내 협동 액션 장르 확산할 것”
데브시스터즈는 해외 게임사 요스타와 신작 모바일 게임 ‘쿠키런: 모험의 탑’의 일본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달 26일 글로벌 출시되는 쿠키런: 모험의 탑은 이용자 간 실시간 협력과 생동감 있는 직접 조작 전투경험
데브시스터즈와 크래프톤이 모바일 러닝 게임 ‘쿠키런’의 인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게임 서비스 및 콘텐츠 현지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등 인도 전역에 쿠키런을 서비스하기 위한 협업에 돌입한다.
쿠키런의 현지 서비스 관련 운영 및 개발은 데브시스터즈 산하 스튜디오킹덤에서 전담한다. 스튜디오킹덤 조길현, 이은지 공동대
데브시스터즈는 새 최고경영자(CEO)에 조길현 스튜디오킹덤 공동대표, 최고사업책임자(CBO)에 배형욱 오븐게임즈 대표, 최고 지식재산(IP)책임자(CIPO)에 이은지 스튜디오킹덤 공동대표,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임성택 데브시스터즈 경영관리본부장을 내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내부 조직의 규모 성장과 외부 경쟁 환경 심화에 따라 데브시스터즈의 핵심 리
데브시스터즈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607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0% 줄어든 94억 원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이 글로벌 프로모션 종료 이후 하향 안정화 추세를 보임에 따라 매출은 지난 분기 대비 40% 감소했다”면서 “하지만 마케팅 비용 축소와 전분기 인센티브 등 결산 비용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시리즈의 성과에 힘입어 창사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연매출이 369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24%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63억 원, 당기순이익은 496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지난해 실적은 2021년 1월 정식 출시한 ‘쿠키런: 킹덤과 서비스 6년차에 접어든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쿠키런: 킹덤'의 뒤를 이어 IP를 확장시킬 신규 쿠키런 게임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출시된 쿠키런: 킹덤은 국내는 물론 미국, 대만, 일본, 태국 등 해외에서까지 흥행하며 회사의 성과를 견인했다. 올해 독일 및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 현지 캠페인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해당 게임과 더불어 쿠키런 IP의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6억 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6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2억 원으로 2302% 성장했다.
이는 올해 국내외 시장에서 대대적인 흥행을 도출한 ‘쿠키런: 킹덤’과 5년 이상 꾸준한 인기를 지속하고 있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97억 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액은 95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6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60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2011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반기 최대매출 기록을 넘어섰다.
매출은 ‘쿠키런: 킹덤’의 성공적인 론칭 및 안정적인 흥행 유지와 ‘쿠키
유안타증권은 24일 데브시스터즈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가 15만 원을 제시했다. 게임 흥행에 따른 현금 유입,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우수 개발자 유입 증가로 회사의 장기적인 개발 능력이 증가할 것이란 기대를 이유로 들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지난 2개월간 549%가 올랐음에도,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한다”면서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3분기 영업손실 3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액은 17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들어 매달 굵직한 업데이트 때마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국내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를 10위권 내로 끌어올리며 저력을 이어가고 있다.
데브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12억 원을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을 줄였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1억 원으로 7% 감소했다.
다만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98% 증가한 354억 원을 나타냈다. 영업손실은 7억원으로 손실폭을 줄이며 크게 개선했다.
올들어 런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높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오븐브레이크’의 신규 OST를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했다고 7일 발표했다.
OST의 메인곡은 ‘The Ocean: 샤벳상어의 꿈’이다. OST 발매에 앞선 7월 중순 새롭게 업데이트된 샤벳상어맛 쿠키의 특수 능력이 발동되는 순간 곡의 일부가 배경음악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바다요정 쿠키를 찾아 바닷속으로 모험을 떠나는 샤벳상어맛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억 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18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성장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지난 2월 전 세계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고 3월에는 이용자수 3천만명을 돌파하는 등 출시된 지 3년 6개월을 넘어선 현재까지도 국내외 고른 성장을
데브시스터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현지 법인 ‘데브시스터즈 USA’를 설립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미국 법인은 2017년 10월 일본과 2018년 7월 대만에 이어 세 번째 해외 법인이다. 아시아를 넘어 북미 시장으로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한 초석 다지기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데브시스터즈 USA는 음악 스트리밍 기업인 스포티파이에서 전략적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6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손실폭이 커졌다고 10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17억 원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영업손실에 대해 마케팅 집행과 비경상적인 비용 증가로 인한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당기순손실은 투자자산 공정가치평가에 따른 금융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116억원을 나타
모바일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실검'을 게임 홍보에 활용하는 모양새다.
22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운영사는 SNS를 통해 "오늘 오후 2시 22분, 2의 기운을 모아 달라"라면서 "네이버 실검(급상긍 검색어) 2위에 오르면 모든 이용자에게 아이템을 제공한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실제 해당시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