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이성경이 파격 시스루 드레스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역대 노출 드레스를 입은 배우들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성경은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 드라마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서 누드톤 시스루 상의에 레드 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이성경의 시스루 드레스에 관심이 쏠리면서, 역대
서리슬 양옆 시스루 드레스
배우 서리슬의 양옆 시스루 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서리슬은 지난 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양옆이 훤히 비치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셔터 세례와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당시 서리슬의 드레스는 양옆이 실버와 블랙으로 된 앞뒤와 달리 살색으로 마무리됐고 심지어 속이 훤히 비치기도
충격적인 노출의 드레스 주목 받았던 오인혜가 이번에는 청순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17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오인혜는 청순한 분위기의 하얀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오인혜는 몸매에 밀착된 가운데 어깨가 드러난 드레스로 시상식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깔끔하게 묶
'노출녀' 이루비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개그맨 김준호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이루비는 지난달 말 자신의 블로그에 '이루비의 안아줘 촬영'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케이블 채널 KBS JOY '안아줘'에 함께 출연 중인 김준호화 함께 찍은 사진도 있었다.
사진 속 이루비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파격
'안녕하세요' 노출녀 이루비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이루비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이루비의 안아줘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루비는 일명 '오인혜 드레스'로 불리는 파격적인 레드 드레스를 입고 동안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
'안녕하세요' 노출녀 이루비가 방송에 출연해 남자 MC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2일 방송된 KBS joy '안아줘'(안녕하세요가 아니라고 말해줘)에서는 KBS 2TV '안녕하세요' 노출녀로 화제를 모은 이루비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루비는 일명 '오인혜 드레스'라고 불리는 가슴이 파인 빨간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에 MC 김준호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서는 룰라 멤버 김지현의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2001년 영화 ‘썸머타임’에서 파격적인 베드신과 노출신을 선보였던 김지현은 “제작사 측에서 베니스 영화제 출품작이라고 설명해 속아서 출연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작품성이 있는 영화라고 생각해 노출을 감행했지만 남은 것은 흥행실패와 ‘노출
'비포 앤 애프터' 팀이 배우 오인혜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입고 등장한 파격적인 드레스를 패러디했다.
5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한 '비포 앤 애프터'는 바디페인팅 개그를 선보였다.
"영화 배우가 됐다"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비포 앤 애프터'의 멤버 개그맨 이수한은 바디페인팅으로 오인혜의 붉은색 드레스를 표현했다.
배우 오인혜의 드레스가 누리꾼 사이에서 다시 한 번 관심사로 떠올랐다.
28일 오전 9시 현재 오인혜는 유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머무르며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오인혜는 지난 6일 열린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여 큰 이슈가 되었다.
당시 오인혜는 노출이 심해서 아슬아슬한 붉은
KBS 2TV '개그콘서트-두분토론'의 박영진이 배우 오인혜의 드레스를 패러디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6일 방송을 끝으로 폐지된 '두분토론' 코너는 이날 '개그콘서트'의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남녀 코미디언의 공로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늘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다 말할테니 피디는 편집없이 다 내보내라"며 말문을 연 박영진은 "남자 개그맨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