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ㆍ코스닥 상승 출발...오후 하락세 전환유가증권시장서 외인 4390억 원, 기관 4454억 원 순매도 현대로템ㆍ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株 급등
13일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오후들어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2570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유럽 방위비 증액 기대감에 방산주가 급등하면서 상승랠리를 이어갔다.
13일 오후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순매도로 나하락세로 전환했다.
이날 오후 1시3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12포인트(0.04%)하락한 2573.70를 기록 중이다. 0.9%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이날 2600선가까이 올랐다가, 오후들어 외국인과 기관이 '팔자'에 나서면서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 시각 현재
미국 2월 CPI 예상 하회에…기술주 중심 반등개인·기관 '사자' 외인은 순매도
코스피가 13일 전날 미국 증시 상승에 힘입어 장중 2590대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81포인트(0.77%) 오른 2594.63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23.24포인트(0.90%) 오른 2,598
장 초반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개인들의 순매수로 낙폭을 줄이고 있다.
11일 오후 1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8.99포인트(1.52%) 내린 2531.40으로 거래됐다.
장 중 2% 내외의 약세 출발했지만, 개인이 4209억 원어치 순매수하며 낙폭을 줄였다. 다만 외인과 기관은 각각 2598억 원어치, 2082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업
국내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경기침체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감에 일제히 하락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8.67포인트(1.89%) 내린 2521.72를 기록했다.
투자자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537억 원, 152억 원어치 순매도했으며, 외국인은 733
국내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68포인트(p)(0.49%) 하락한 2563.48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497억 원, 307억 원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1872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속(3.67%)과 화학(1.72%), 운송장비·부품(0.72%) 등이 상승 마감했지만, 제약(-2.55%)과 보험(-
6일 코스피 지수는 강보합, 코스닥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보다 0.70% 오른 2576.16에 마감했고, 개인 홀로 3690억 원을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75억 원, 1552억 원을 사들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주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10원 내린 1442.4
6일 장중 코스피 강보합, 코스닥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0.45% 오른 2569.72에 거래 중이다.
개인 홀로 2336억 원을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85억 원, 429억 원을 사들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2시 31분 주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코스피 상승, 코스닥 하락 출발했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26분 기준 전일보다 0.60% 오른 2573.46에 거래 중이다.
개인 홀로 221억 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5억 원, 103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오전 9시 21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7.50원(0.52%) 내린 1442.50원에
반도체 등 해외인재에 거주비자 발급·소득세 50% 감면광역비자 시범운영…지자체 추천 외인에 D-2 등 발급 자격보유 현지 외인 대상 요양보호전문연수과정 신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전 세계 첨단분야 최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탑티어(Top-Tier) 비자를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반도체·로봇 등 첨단분야 최우수 인재·
코스피가 장중 낙폭을 키우고 있다.
27일 오후 1시 3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99포인트(p)(-1.14%) 하락한 2611.10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6136억 원을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38억 원, 3842억 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1.48%), 섬유·의류(0.35%), 부동산(0.24
국내 증시가 장 초반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5포인트(p)(-0.21%) 하락한 2635.44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1986억 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52억 원, 609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는 26일(현지시각) 혼조세로 마감
국내 증시가 개인들의 순매수세로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26일 오후 1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67포인트(0.03%) 오른 2630.96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373억 원, 317억 원어치 순매도했고, 개인은 홀로 3034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제약(0.80%), 화학(0.73%), 금속(0.62%) 등으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순매도세에 발목이 잡혔다.
26일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93포인트(0.04%) 내린 2629.36을 기록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이 433억 원어치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01억 원, 34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이날 오전 마감한 뉴욕증시가 소비자신뢰지수가 부진하면서 혼조세로 종료한 영향으로 해석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도 국내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98포인트(p)(0.57%) 하락한 2630.29에 마감했다.
개인은 3181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20억 원, 976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3.91%)와 오락·문화(1.47%), 운송장비·부품(1.01%)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중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오후 1시 27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61포인트(p)(-0.29%) 하락한 2637.66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3467억 원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53억 원, 1463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4.37%)와 오락·문화(1.90%), 운송
LS증권은 ‘파워맵 프로’ 서비스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파워맵 프로는 외국인과 기관의 종목별 매매정보 추정치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20분까지 외국인과 기관의 종목별 수급 현황, 수급이 몰리는 테마 업종 등의 추정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LS증권은 파워맵 프로 서비스에 처
국내 증시가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6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87포인트(p)(-0.98%) 하락한 2619.40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1408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0억 원, 800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에서 3대 주요지수는 24일(현지시각) 혼조세로
국내 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31포인트(p)(0.35%) 하락한 2645.27에 마감했다.
개인은 1917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03억 원, 904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창고(3.94%)와 유통(1.45%), 전기·가스(1.40%) 등이 상승 마감했지만, 기계·장비(-
장중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강보합세다.
21일 오후 2시 2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0.07포인트 오른 2654.13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29억 원, 1182억 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 홀로 2848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2시 32분 주간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20원(0.15%) 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