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상승 전환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34포인트(p)(0.37%) 상승한 2548.39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68억 원, 530억 원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1987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3.72%)과 보험(1.33%), 오락·문화(1.33%) 등이 상승 마감했지만,
11일 코스피 지수는 강보합, 코스닥 지수는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7.78p(0.71%) 오른 2539.0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 홀로 4713억 원을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30억 원, 2442억 원을 순매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주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0원 오른 1
장중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강보합세다.
11일 오후 1시 5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1.49p(0.85%) 오른 2542.76에 거래 중이다.
개인 홀로 3849억 원을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83억 원을 순매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46분 주간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10원(0.14%) 오른 1453.
10일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 매도 행렬에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59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7포인트(0.01%) 오른 2522.19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7억 원, 기관이 991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570억 원 1483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오락/문화(1.58%), 섬유/의류
국내 증시는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를 보이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렸다.
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83포인트(0.58%) 내린 2521.92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102억 원과 2402억 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홀로 3318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제약(2.81%)과 건설(0.54%) 상승세를 보였고, 의료/정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 장 초반 대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7일 오후 1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06포인트(0.44%) 내린 2525.69로 거래됐고 있다.
이날 장 초반부터 팔아치웠던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오후 장까지 이어지는 모양새다.
기관은 1015억 원어치, 외국인은 1375억 원어치 팔아치웠고, 개인은 홀로
국내 증시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로 약세 출발했다. 개인만 홀로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2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5.12포인(0.20%) 내린 2531.63을 기록했다.
미국 증시의 숨 고르기 돌입 소식에 따라 국내 증시도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날 미국 경제매체 CNNBC방송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국내 증시는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로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강화에 따른 급락 이후 반등에 성공한 모양새다.
4일 오후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74포인트(1.13%) 오른 2481.69로 마감했다.
이날 상승은 기관과 외국인이 견인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263억 원, 773억 원어치 순매수했고, 개인은 홀로 296
국내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3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43포인트(p)(0.77%) 하락한 2517.37에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9632억 원, 1963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1조2343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보험(8.22%)과 정보기술(IT) 서비스(5.30%), 금융(2.12%) 등이 상승 마감했지만, 의료·
코스피와 코스닥이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등장 여파로 장중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오후 1시 1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10포인트(p)(1.27%) 하락한 2504.70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는 2496.95까지 하락해 25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9193억 원, 1
24일 양대 지수는 강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21.31포인트(0.85%) 오른 2536.8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 홀로 3802억 원을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01억 원, 70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주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00원 내린 1431.30원에 거
코스피가 23일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1% 넘게 빠지면서 2510대로 밀려났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57p(1.24%) 내린 2515.49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5.82 내린 2541.24로 출발했다가 하락 폭을 키워 2510대로 후퇴했다.
개인이 7588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6206억 원, 기관이 20
23일 코스피가 외인·기관 매도세에 하락세를 지속하며 2520선으로 밀려났다.
이날 오후 1시 57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01포인트(0.82%) 내린 2526.05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7106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6150억 원, 기관이 1483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종이/목재(2.29%),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투자자의 쌍끌이 매수세에 1% 초반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오후 1시 4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1.43포인트(1.25%) 오른 2549.4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1.30% 뛴 2550.76을 기록하기도 했다.
외국인(2257억 원)과 기관(3288억 원)의 ‘사자’가 지수
외인 매도세에 국내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2포인트(p)(0.08%) 하락한 2518.03에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52억 원, 622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1733억 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2.03%)와 운송장비·부품(2.00%), 전기·가스(1.43%) 등이
오후 들어 외인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코스피 상승세가 둔화했다.
21일 오후 1시 49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2포인트(p)0.21%) 상승한 2525.37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82억 원과 601억 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지만, 외국인은 1516억 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2.22%
국내 증시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1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10포인트(p)(1.08%) 상승한 2547.15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1억 원과 1111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은 1273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는 마틴 루터킹 데이로 인해 휴장했다.
코스피는 업종별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리며 코스피는 하락 마감,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로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94포인트(0.16%) 내린 2523.55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2385억 원어치, 기관이 1003억 원어치를 팔았고, 개인은 홀로 2894억 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기계/장비(+2.45%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외국인의 매도세가 개인을 앞서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오전 1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48포인트(0.10%) 내린 2525.01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 각각 3207억 원과 979억 원어치를 팔아치웠고, 개인만 홀로 3857억 원어치 사들였다.
업종별로 기계/장비(+1.90%), 전기/가스(+1
국내 증시가 약보합세로 출발했다. 외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는 하루 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17일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44포인트(0.02%) 내린 2527.05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5억 원, 283억 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405억 원 순매수했다.
미국 뉴욕 증시가 하락 마감한 게 투자심리를 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