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04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와 3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김 명예교수와 오찬을 함께한 사실에 대해 공개했다. 윤 대통령은 2021년 3월 초 문재인 정부 검찰총장에서 물러나고 첫 외부 일정으로 김 명예교수를 만난 적이 있다.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개선을 위해 당정이 배가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 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를 용산 집무실로 초청해 오찬장에서 2시간 동안 오찬을 함께한 뒤 37분 동안 집무실에서 차담을 나누는 등 약 2시간 37분 동안 회동을 가졌다고 대통령실 이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국빈 방문 나흘째인 27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공동 주최한 국빈오찬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미 국무부 청사에서 진행된 국빈오찬에서 "세계 외교부의 중심부인 이곳 국무부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두려움 없는 해리스 부통령, 한미 동맹의 강력한 지지자들과 함께하고 있으니 어떤 도전도 이겨낼
국무위원에도 "영업사원이란 각오로 뛰어달라""두터운 신뢰 속, 제2의 중동 붐 철저히 준비해야""규제, 노동 시스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야"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저부터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으로 신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겠다"고 재차 다짐하며 국무위원 들에게도 "영업사원이란 각오로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
'대통령실 주변 진입' 전날 대통령 보고…비행경로 재분석 결과野, '안보라인→국방부장관·경호처장' 직접 거론하며 문책 촉구
군이 북한 무인기의 용산 비행금지구역 진입을 뒤늦게 시인하자 5일 더불어민주당은 국방부장관과 대통령 경호처장을 문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일 높아지는 군사 긴장감에 안보 의제가 부상하자 야당도 '북한 무인기 사태'를 고리로 총력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5일 여당인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찬 회동을 가진다.
대통령실은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오는 25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 등 당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번 만찬에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김석기 사무총장을 비롯한 비대위원들을 초청했다. 김대기
"새 정권 바뀐 모습 보여줄 가장 중요한 존재""소통 의지 안 보여…'불통' 부정적 평가 높은 순위" "울고싶은데 뺨 맞은 격…MBC가 명분 만들어 줘"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날인 지난 5월11일 헌정사상 최초로 시도한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Doorstepping)이 잠정 중단됐다. 이에 대해 정치 전문가들은 "잘못된 선택이다", "소통 의지 안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6개월을 맞은 10일, 본지가 185일 동안 기억나는 순간 10가지 장면을 추렸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 기간동안 용산 대통령실은 다사다난했다.
1) 5월 10일 자유 35번 외친 취임식
윤석열 대통령이 5월 10일 취임했다.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대 대통령 취임식엔 국회와 정부 관계자, 각계 대표, 외교 사절,
7일 입주, 8일부터 용산시대 본격화출퇴근 시간 10→5분 단축 기존 서초동 자택, 당분간 매각 않기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7일 한남동 관저 입주 절차를 마무리하고 8일부터 관저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로써 윤 대통령 취임 6개월 만에 진정한 ‘용산 시대’가 개막했다.
8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김 여사는 전날 오전에 한남동 관저로 들어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 만에 소폭 반등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5명을 대상으로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35.6%로 직전 조사 대비 3.1%포인트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61.6%로 2.4%포인트 하락했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34.0%포인트를 기록했고
윤석열 대통령의 법대로 행보는 집권 논리의 근간이다. 출근길 도어스테핑(door stepping)에서 수시로 법대로 행보인 ‘법치주의’를 강조한다. 지난 한 달 넘게 각종 이슈에 대응하는 윤 대통령 저변에 깔린 의식을 잘 이해했다. 법치는 법에 의한 통치다. 개인이나 다수의 힘으로 상대의 의견을 억압하는 반지성주의가 아닌, 법 규정이 지배하는 국가원리이다.
용산 대통령 집무실의 새 이름으로 ‘국민청사’를 선호하는 국민이 가장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7~9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에게 ‘용산 대통령실 명칭으로 어느 것이 가장 마음에 드는가’라고 물은 결과 36%가 국민청사를 선택했다.
앞서 대통령실은 집무실의 새로운 명칭이 될 5개 후보로 ‘국민의집’, ‘국민청사’, ‘민음청사’,
윤석열 대통령이 발달장애 화가의 그림을 집무실에 비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윤 대통령과 집무실에서 찍은 사진을 통해 공개됐는데, 윤 대통령 부부는 평소 발달장애 화가의 작품에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 ‘건희 사랑’에 게재된 윤 대통령과 김 여사의 집무실 사진엔 2점의 미술 작품이 비치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여성에게 기회를 더 줄 것을 약속한 윤석열 대통령을 높게 평가함과 동시에 호남 출신 인사를 요청했다.
박 전 원장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 대통령이 국회의장단 면담 중 한 “제가 정치를 시작한지 얼마 안 돼 시야가 좁았습니다. 여성에 과감한 기회 부여하겠습니다”라는 발언에 대해 “박수를 보냅니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솔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공직 인사에서 여성에게 과감한 기회를 부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만료를 앞둔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과 용산 집무실에서 가진 접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헌정사상 첫 여성 국회 부의장인 김상희 국회부의장이 '젠더 갈등'에 대한 유감을 표명한 데 대한 반
윤석열 대통령이 "이 방(집무실)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애기를 했는데, 제가 '중학교 다닐 때 제럴드 포드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와서 우리가 김포공항 도로변에 나가서 환영한 기억이 난다'고 했더니 (바이든 대통령이) '내가 포드 때부터 상원 의원이었다'고 (말하더라)"고 하자 참석자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임기 만료를 앞둔 21대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에 여야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선거일이 코 앞 인만큼 노 전 대통령에 대한 향수를 자극해 중도층의 표심을 잡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날 추도식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필두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여야 지도부, 정부 주요인사와
한국을 방문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용산 집무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첫 한미정상회담을 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ㆍ분향하는 것으로 방한 이틀째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이동해 윤 대통령과 회담을 한다. 회담은 청사 5층 집무실 등에서 소인수 회담, 환담,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법(행복도시법 개정안)은 이달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를 통과했습니다.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 통과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법은 대부분 중앙행정기관이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이전했음에도 대통령 집무실은 서울에만 위치해 생기는 국정운영의 비
장애인 권리예산 보장을 촉구해 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일부 차로를 막고 시위를 벌였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대로변을 따라 행진하며 삼각지역까지 이동했다.
행진 도중 전장연 측 관계자 35명이 신용산역 인근 횡단보도를 건너다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