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산다라박이 스페셜 DJ로 진행하는 KBS 2FM ‘볼륨을 높여요’에 CL이 우정 출연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6월1일까지 중국 영화 ‘웨딩 바이블’ 촬영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유인나를 대신해 일주일 간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로 활약하고 있다.
‘달디’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라디오 팬들에게 큰 줄거움을 주고 있는 산다라
투애니원 산다라박이 KBS 2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스페셜 DJ로 참여한다.
산다라박은 중국영화 ‘웨딩바이블(감독:허인무)’의 중국 현지 로케이션 촬영차 떠난 DJ 유인나를 대신해 26일(월)부터 6월 1일(일)까지 일주일간 스페셜 DJ로 나선다.
‘볼륨을 높여요’ 공식 홈페이지에는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된 유디를 대신해 일주일간 볼륨을
배우 유인나가 중국영화 ‘웨딩바이블(Wedding Bible)’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유인나의 ‘웨딩바이블’ 소식을 전하며 “유인나는 모든 남성들의 선망의 대상인 주인공 저우메이리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웨딩바이블’은 어린 시절부터 친구인 ‘미운오리’ 왕지아지아와 ‘모태여신’ 저우메이리가 펼치는 우정과 사랑의 이야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