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가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Wake Forest Institute of Regenerative Medicine, WFIRM)와 글로벌 환자맞춤형 의료기기 시장 진입을 위한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시지바이오와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가 함께 환자맞춤형 3D 임플란트 출력 시스템인 ‘PSI(Patie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미국 재생의료 제품 개발 협력 기관인 ReMDO(RegenMed Development Organization)를 통해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WFIRM)와 글로벌 재생의료 연구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고 10일 밝혔다.
ReMDO는 학계, 산업체와 정부 기관을 효과적으로 연결시켜 재생의학 기반 치료 제품을 연구 개
차병원그룹은 분당차병원이 5일부터 6일까지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대강당에서 ‘Go together to go further’를 주제로 재생의학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의과대학병원과 공동으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미래의학을 주제로 임상연구와 최신 이론들을 나누고 공동 연구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