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파관리소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국내 대학의 전파·전자·통신 및 항공우주 분야 전공 학생들이 실무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턴십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파관리소는 15일부터 경기도 이천시 소재 위성전파감시센터에서 경희대, 경북대, 남서울대, 호남대 등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십과 현장실습을 통해 관련 분야 전문지식을 폭넓게 이해하도록 할
미래창조과학부 중앙전파관리소는 13일 남서울대학교와 위성전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위성전파분야 교류 및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앙전파관리소와 남서울대학교는 △위성전파관리 정책 및 학문 발전을 위한 학술 교류 △전파기술 정보의 상호 교류 △이공계 대학생 인턴십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위성전파 측정시설 및 장비 활용 지원
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는 호남대학교 광산캠퍼스에서 위성전파분야 교류 및 협력에 관한 협약을 16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 인턴십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위성전파 측정시설 및 장비 활용 지원 ▲위성전파관리 정책 및 학문 발전을 위한 학술 교류 ▲전파기술 정보의 상호 교류 등에 관한 협력 방안이 담겨 있다.
이에 따라 중앙전파관리
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 소속 위성전파감시센터는 26일부터 사흘간 일본에서 개최되는 ‘제12차 국제우주전파감시회의’에 참가한다.
지난 1998년 일본에서 처음 개최돼 올해로 제12차가 된 국제우주전파감시회의는 한국, 미국, 독일 등 위성 및 우주전파를 관리하는 10여개 국가 정부기관과 산업체 전문가들이 참가해 우주전파의 효율적인 사용과 관련기술 등
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중앙전파관리소 위성전파감시센터는 10일 '대학생 인턴십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다고 밝혔다.
전파ㆍ전자ㆍ통신 및 항공우주분야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로 6년째를 맞는 현장체험프로그램은 이번에도 6주간 운영되는'인턴십 프로그램(7월5일~8월13일)'과 5일간 운영되는 '단기 현장실습 프로그램(1차:7월12일~16일,
전파ㆍ방송통신 종합관리 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소장 이근협)가 오는 3일 전파ㆍ방송통신 관리분야 업무통합 1주년을 맞는다.
지난해 7월초 방송통신위원회 출범 및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통합된 중앙전파 관리소는 업무와 조직 통합으로 전파ㆍ방송통신 종합관리 기관으로 변모했다.
당시 전파, 방송, 통신 업무는 체신청 등 여러 기관에 산재
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소장 이근협)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이공계 대학생들이 위성전파분야 현장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도입돼 참가학생들의 호응이 높았던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 이천 소재 위성전파감시센터에서 진행되며, 전파--항공우주공학 전공학생 중 2~3명을 선발해 다음달 13일부터 8월21일까지
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는 23~27일과 8월 20~24일에 부산대, 해양대, 인하대, 광운대 등 이공계 대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위성전파분야에 대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항공우주 및 전파공학 전공 학생을 위주로 위성전파감시센터에서 위성전파감시개론, 위성전파감시 시스템 구조 등 이론 강의와 위성추적, 신호복조 등 장비 조작 실습을 하고, 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