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제2차관은 22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에서 SKT·KT·LG U+·SKB 등 주요 통신사를 소집해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네트워크 기반시설의 보호조치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소니픽처스 해킹 사건, 통신사 디도스(DDoS) 공격, 한수원 정보유출 등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윤 차관은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제2차관은 30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주요 기업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른 국내 ICT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ICT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제조사를 비롯해 KT
미래창조과학부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정보통신기술(ICT) 올림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창 ICT 동계올림픽 추진 테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평창 ICT 테스크포스는 민·관·연 역량을 결집해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동안 사물인터넷, 5G 이동통신, UHD 등 국내 첨단 ICT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한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함께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국회 의원회관에서 ‘케이블 UHD 상용서비스’국회 시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첫날 오전 예정된 시연행사 개막식에는 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 홍문종 의원을 비롯한 국회 미방위 위원들을 비롯해 미래부 윤종록 제2차관, 방송통신위원회 허원제 부위원장, 케이블업계
미래창조과학부는 8일 국내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TV홈쇼핑을 통한 판로 확대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TV홈쇼핑 중소기업 지원 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번 협의회는 미래부 윤종록 제2차관을 비롯해 농식품부 윤동진 식품산업정책관 등 관련 부처 국장, 김인권 TV홈쇼핑협회장 등 TV홈쇼핑사 대표가 참여해 ‘TV홈쇼핑 해외진출 현황 및 정책적 지원방안
UHD 곤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71억원의 공동펀드를 조성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삼성전자, LG전자, TV홈쇼핑 6개사, 한국진흥협회와 UHD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TV 홈쇼핑 6개사는 GS홈쇼핑, CJ오쇼핑,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등이다.
이날 협약에선 국내 UHD 콘텐츠
미래창조과학부는 PP산업계의 주요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11일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협의회 CEO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정부는 창조경제의 핵심인 방송콘텐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PP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 PP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미래부 윤종록 제2차관의 주재로, CJ E&M, KBS N,
미래창조과학부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2014 소프트웨어 윈터 캠프’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는 ‘소프트웨어 교육 봉사단’이 기초 프로그래밍 교육을 수료한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 프로그래밍 △앱인벤터 프로그래밍 심화 교육 △외부 기기와의 연동작업 등을 진행한다.
지난해 200여명의 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개발능력을 보유한 개인에게 SW R&D를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2회 창의 도전형 SW R&D’ 프로그램의 성과 발표회와 시상식이 2일 COEX에서 개최됐다.
올해 총 182개팀중 23개팀을 선정해 팀별 5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SW R&D 자금을 지원(총 20억원)하였으며, 이중 8개팀은 창업을 할 예정이다.
올해 미
미래창조과학부는 8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ICT 장비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CT 장비는 네트워크장비, 방송장비, 컴퓨팅장비(서버, 스토리지, 데이터센터) 등을 말한다.
이날 간담회는 국내 대표적인 ICT장비기업 대표와 3대 통신사,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IT서비스산업협회,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ICT장
미래창조과학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지난 7월부터 시범 시행한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성대시장 일대 ‘공중선 정비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공중선 정비사업은 전력·통신·방송 케이블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시민생활 안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성대시장 일대 (총 길이 430m) 도로변에 복잡하게 설치된 전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제2차관이 5일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KBS-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 공동 주관 ‘글로벌 뉴스포럼’에 참석한다.
'미디어 3.0시대, 뉴스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글로벌 뉴스포럼은 '미디어 3.0과 글로벌 저널리즘', '아시아태평양, 세계를 품다', '디지털 혁명을 넘어' 등의 다양한 토론을 통해
정부가 창의적인 정보통신기술(ICT)로 국가정보화 강화에 나섰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2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국가정보화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디지털 창조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정보화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인 산학연 전문가들은 빅데이터·사물인터넷 등 ICT 신기술을 ‘창조경제 비타민’으로 각 분야에 접목해 기존 산업의 경쟁력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제2차관은 10일 오후 국내통신사업자 방문 차 한국을 찾은 앤 부베르(Anne Bouverot)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 Association) 사무총장을 접견했다.
GSMA은 GSM/WCDMA 기반 글로벌 서비스 활성화를 목표로 1987년 설립된 세계 최대이동통신연합체로 220개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비서관의 1인당 평균재산이 11억7천204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1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청와대 비서관 13명을 포함한 공직자 82명의 재산등록·변동사항에 따르면 청와대 비서관 38명 중 지난 5월 이후 재산을 공개한 23명의 1인당 평균재산은 11억7204만원으로 집계됐다.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은 7억6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제2차관이 19일 루마니아 정보사회부 베베 비오렐 요니카 차관을 접견했다.
이번 양자면담은 미래부가 추진하고 있는 개도국 ICT 정책자문사업과 관련해 루마니아 정보사회부 차관이 한국을 방문함으로써 이루어졌다.
베베 비오렐 요니카 차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이 이룬 ICT분야의 놀라운 발전에 경의를 표한다”고 평가하면서, “무엇보
미래창조과학부가 황금주파수 경매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부는 14일 새누리당과 당정 협의를 통해 정부의 황금주파수 경매방안을 보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극비리에 진행중인 정부의 황금주파수 경매방안은 공청회 등을 거친후 이달말께 확정,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당정협의에는 김희정·이상일·이에리사·박대출·조해진 의원 등이 참가했고, 미래부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는 12일 제2차 ‘디지털콘텐츠 정책포럼’ 전체회의를 여의도 렉싱턴호텔 15층 그랜드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윤종록 제2차관이 주재했고, 정책포럼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2일 출범한 ‘디지털콘텐츠 정책포럼’은 기획, 차세대 융합콘텐츠, 방송콘텐츠, 투자·유통, 연구개발, 지역연계 등 6개 분과로 구성돼 출범 이후
미래창조과학부는 5세대 이동통신 분야 연구를 위한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5G포럼 창립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창립행사에는 이통3사, 이동통신 제조업체(삼성, LG, 에릭슨LG 등) 등 산업계 관계자를 비롯, 한국통신학회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했다.
5G 기술은 혁신적 이동통신기술로서 2020년 상용화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