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왕베이싱의 우정이 화제다. 차가운 얼음판 위에서 돋보인 두 ‘빙속미녀’의 뜨거운 우정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 대표 이상화 선수가 한국시각으로 지난 12일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1, 2차 74초70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이상화 왕베이싱
‘빙속여제’ 이상화(25)와의 우정과 수려한 외모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중국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왕베이싱(29)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왕베이싱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 유니폼이 아닌 웨딩드레스를 입고, 파란색과 흰색의 풍선을 든 채 해변을 걷고 있다.
한편 지난해 5월 왕베이싱은 중국 헤이룽장성에서 스케이트 코치로 활동
강호동과 김성주가 KBS 2TV와 MBC에서 각각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자로 나선 가운데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이상화 경기의 순간 시청률의 승자는 MBC 중계방송이다.
지난 11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중계를 진행한 MBC '소치동계올림픽2014'는 이상화와 미국의 브리티니보우 1차 레이스가 진행된
이상화 왕베이싱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빙속여제' 이상화(25, 서울시청)의 2차 레이스 출전 시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상화는 11일 오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500m 1차 예선에서 37초 42를 기록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상화는 2차 레이스에서 1
이상화 2차레이스 왕베이싱 이상화 기록 이상화 500m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2차전에서 이상화 선수와 함게 달릴 중국의 왕베이싱 선수가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1차전을 지켜본 사람들은 "왕베이싱은 이상화가 금메달을 따는데 가장 난관이 될 선수"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172cm에 64kg의 신체를 갖춘 왕베이싱은 헤이룽장성 하얼빈 출신으로 20
'이상화', '왕베이싱'
한국시간으로 11일 오후 이상화 선수의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를 앞두고 그의 라이벌 왕베이싱이 주목받고 있다. 중국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왕베이싱은 이상화가 금메달을 따는데 가장 난관이 될 선수로 지목되고 있다.
172cm에 64kg의 신체를 갖춘 왕베이싱은 헤이룽장성 하얼빈 출신으로 2005년, 2007년, 2008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