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훈 제일기획 CD가 서울AP클럽이 주최한 올해의 광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홍보산업 원로중진들의 전문가 모임인 서울AP클럽은 오는 28일 오후6시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올해의 광고인상, 홍보인상 및 공로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의 광고인상에는 이베이코리아와 G마켓 '스마일 도시락 캠페인'을 진행했던 제일기획 이채훈CD가 수
타워팰리스에는 국내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라는 명성에 걸맞게 많은 경제인과 연예인들이 살고 있거나 산 적이 있다.
이 아파트는 삼성물산과 삼성중공업이 시공을 맡은 만큼 유독 삼성그룹의 전·현직 임원들이 주로 많이 거주하고 있다.
권오현 삼성전자 DS부문 각자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이학수 전 삼성 전략기획실장과 김인주 전 삼성 전략기획실 전략기획지원팀
김연아(24)와 김원중(31). 한때 연인이던 두 사람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 후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됐다.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금메달을 목에 건 김연아는 그해 3월 같은 학교 선배 김원중을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이 연인이 된 계기는 2012년 태릉에서의 재회였다. 김원중은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로 한국 대표팀에는 없어
“잘 생겼다! 잘 생겼다!” 김연아(24)의 우쿨렐레 연주에 가벼운 안무가 곁들여진 SK텔레콤 광대역 LTE-A TV CM송이다. ‘피겨 여왕’의 친근한 이미지와 범국민적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CF라는 평가다. 이보다 이상적인 궁합이 또 있을까. 참 잘 생겼다.
그러나 SK텔레콤과 김연아가 이처럼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기까지
한국PR협회가 25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게임을 활용한 PR 활성화’를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국 회장을 비롯해 조해형 나라홀딩스 회장, 원우현 고려대 명예교수,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 이순동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 등 협회 임원진과 PR관련 학회 및 PR업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정상국 회장
방송통신위원회 최성준 위원장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30일 방송사, 광고업계 대표들과 방송 광고 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광고 산업이야말로 상상력을 이용해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창조경제의 주춧돌인데 올해 들어 지상파 방송광고 규모가 14.1% 감소하는 등 방송광고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며 “최근 불씨가 살아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상파와 종합편성 채널에 중간광고를 사실상 허용키로 한 것으로 밝혀졌다.
중간광고 도입 허용은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를 비롯해 채널A, JTBC, TV조선, MBN 등 종편에서도 꾸준히 제기해 왔지만 시청자들의 반대에 부딪혀 10년 이상 끌어온 사안이라 논란이 예상된다.
방통위 이경재 위원장은 29일 한국 프레스센터에
한국PR협회는 13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창립 2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빅데이터 활용과 창조경영’이라는 주제로 한 PR포럼이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기업의 마케팅뿐만 아니라 PR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데 참가자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정상국 협회장은 개회 인사를 통해
이순동 한국광고협회 회장이 ‘2013 부산국제광고제’ 특별상인 국제명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회장은 한국자원봉사문화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광고를 통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광고의 공익성 확대와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은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6회 부산국제광고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진에어는 18일 한국광고협회와 ‘2013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KOSAC)’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현민 진에어 전무, 이순동 한국광고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진에어는 올해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 공식 후원사로 대회 진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광고경진대회는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