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이 과거 이유리를 언급했다.
지난해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이유리가 HOT와 화보를 찍었던 일이 회자됐다.
이유리는 당시를 회상하며 "회사에서 HOT 멤버들과 눈을 마주치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문희준은 "그때 이유리씨가 너무 예쁘셨다. 그래서 전화번호를 물어봤다"며 "그런데 그때 '죄송한데 저한테 말 걸지 마세요'라고 하더라
이유리 과거 쌩얼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2년만에 공중파 드라마 KBS 2TV '천상의 약속'으로 안방극장에 찾아온 배우 이유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쌩얼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유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쌩얼인데ㅜ 넘 예쁘셔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이유리의 과거 사진으로 보인다. 특히
연기자 이유리가 드라마 '천상의 약속'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성혁과의 셀카가 화제다.
2014년 8월 이유리는 자신의 SNS에 MBC '왔다! 장보리'에서 함께 열연한 성혁과의 다정 셀카 한 장을 올렸다.
드라마 속 두 사람은 만나기만 하면 목소리를 높이고 몸싸움도 마다치 않는 원수지간이었지만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와 성혁은 친남매처럼 다정한
술집난동으로 구속된 임영규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딸 이유비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유비의 졸업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통통한 얼굴과 작은 눈 등 지금과 사뭇 다른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한 이유비는 방송을 통해 과거 성악 실력을 뽐내던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
배우 이유리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과거 ‘학교4’에서 연지역으로 데뷔한 사실을 밝힌 가운데 이유리의 과거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으로 열연한 이유리가 출연했다.
이유리는 ‘학교4’에서 연지 역으로 데뷔했음을 알리며 자신보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