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성 서태지 자택
배우 이은성과 가수 서태지의 10년 골수팬을 주장하는 30대 여성이 이은성 서태지의 자택에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은성 서태지 자택은 이중잠금장치가 돼 있었다. 침입한 골수팬은 이은성이 귀가하면서 차고 문을 열자 곧바로 이 안에 뛰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서태지 자택
이은성, 서태지
가수 서태지의 골수팬이 서태지 자택 차고에 침입했다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를 발견한 아내 이은성은 임신 8개월의 만삭이었음에도 침착하게 대응했다.
종로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7시 10분께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서태지의 자택 차고에 침입해 차량에 타 있던 혐의(주거침입죄)로 이 모(31, 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이주노가 최근 서태지와 가진 가족 동반 모임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주노가 18일 방송되는 tvN ‘그 시절 톱10’에 게스트로 출연해 ‘전설의 댄싱킹’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전망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주노는 최근 서태지의 집에서 가진 부부 동반 모임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이주노는 서태
서태지 부인 이은성 임신
서태지(42) 이은성(25) 부부가 아빠 엄마가 된다.
연예매체 티브이데일리는 "현재 서태지와 이은성 부부는 임신 4개월 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7일 보도했다.
서태지는 지난해 5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16세 연하의 배우 이은성과 결혼소식을 전격발표했다. 당시 서태지는 "사실 좀 늦은 나이지만 요즘은 온 가족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