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됐다.
19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고 지역정책연구포럼이 주관하는 것으로, 지역 발전·자치행정에 탁월한 업적이 있는 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한다. 공무원들이 후보를 추천하고 투표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도시 시장, 중소도시 시장, 군수, 구청장 등 4개 부분 수상자를 선정했는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2일 수원역 대합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열린 촛불 문화제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6시 40분께 ‘국민의 명령이다.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내란 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퇴근길 시민을 맞았다.
앞서 이날 이 시장은 윤 대통령 긴급 대국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 담화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내놨다.
이재준 시장은 “대통령의 담화가 기가 차다”며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대통령 담화에 대해 비판했다. 이어 “이틀도 길다”며 “지금 당장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재준 시장은 이날 오후 6시30분 수원역에서 1인 시위를 펼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개최한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새빛민원실·새빛톡톡을 소개하고, “수원시는 행정대전환으로 공직사회 관행을 바꾸고, 시민중심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지방정부 우수정책을 발표한 이재준 시장은 “새빛민원실과 베테랑 공무원의 조합은 기대 이
수원특례시가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6~30)’을 수립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 용인·성남·화성시와 함께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
27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은 대도시권 광역교통체계의 개선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광위가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상위계획으로, 수원시는 용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창원특례시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 시장협의회 2024년 하반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특례시지원특별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특례시의 법적 지위 획득과 재정권한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특례시지원특별법’이 통과되면 중앙정부에서 특례시로 행정사무 일부가 이양됨에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3일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에 동참했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존중원칙에 기반한 체벌 없는 양육인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5월부터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캠페인은 지목을 받은 사람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이라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용인‧수원‧성남‧화성시 등 4개시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에 매우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대해 개탄한다"며 "지난해 2월 경기도청에서 4개시 시장들과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 광역철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함께 맺은 김 지사는 4개시 시민을 배반하는 행동을 해서는
수원특례시가 지역 유망기업을 위한 투자 생태계 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수원에서 기업의 탄생을 유도하고, 원활한 기업 활동을 위한 양분과 정보를 제공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바로 수원 지역 경제의 미래를 짓는 기초이기 때문이다.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발돋움을 준비하는 수원시가 구축 중인 기업 투자지원 생태계를 들여다본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25 수원 ITS 아태총회가 한국 ITS 산업의 저력을 보여주고, 수원시가 ITS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15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3에서 열린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를 위한 관·학·연 공동학술포럼’에서 환영사를 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1997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ITS 구축사업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 정부가 입법예고한 ’특례시 지원 특별법‘의 완성도를 높이려면 특례시의 행정사무와 재정권한을 충분히 담보하는 내용의 법제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입법예고된 ‘특례시 지원 특별법’의 부족한 점이 보완돼야 하는 만큼 정책토론회
WTA(세계화장실협회) 회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3일 라오스에서 열린 WTA 제14차 정기이사회·임시총회를 주재하고, “WTA가 모든 인류가 누려야 할 권리인 ‘깨끗한 화장실’을 만드는데 함께하자”고 말했다.
라오스 무엉탄비엔티안호텔에서 열린 이날 정기이사회·임시총회에서는 2023년 사업결과를 보고하고, 2025년 사업계획·예산 등을 심의했다. 이날
36개 상권 및 농수산물도매시장 환급행사…수원페이 인센티브 상향 등수원페이 인센티브 10%, 온누리상품권 할인 판매 등 이용해 알뜰 장보기화성행궁, 수원수목원, 박물관, 미술관, 스포츠 관람으로 연휴 내내 알차게!
결실의 계절 가을의 초입에서 만나는 추석은 풍성함이 미덕이다. 많은 친척이 모이고, 많은 음식을 장만하고, 많이 나눠먹고, 많이 논다. 그래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4일 수원에서 불길 속에서 손자의 도움으로 구출된 할머니가 숨진 화재사고와 관련해 유족에 대한 긴급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픈 소식이다. 어제 이른 아침 권선구 한 건물 3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90대 할머니 한 분께서 유명을 달리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화재 발생 직후 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말했다.
수원시가 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연 ‘의료계 집단행동·추석연휴 관련 응급의료상황 대책회의’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응급의료포털에서 비상진료를 하는 병의원·약국을 검색할 수 있지만, 포털에서 정보를 찾는 것을 어려워하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장안구 권역 ‘2024 새빛만남’에서 “수원 대전환으로 시민이 꿈꾸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안구 권역 새빛만남은 27일 두 차례에 걸쳐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시민들을 만난 이재준 시장은 “공간·경제·생활 대전환을 시작한다”며 “규제 혁신으로 수원 대전환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간대전환 정책·사업
방문가사·동행지원·심리상담·일시보호·식사배달 등 1만여 건 서비스 제공서비스 종료 후에도 이웃 돌보는 새빛돌보미, 따뜻한 한 끼로 전하는‘관심’
최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권선구 권선동의 한 반지하방을 찾았다. 배우자가 세상을 떠나고, 자녀가 먼 곳에 거주해 가족 돌봄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손을 꼭 잡은 이재준 시장은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수
26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50회 국가품질혁신 경진대회’가 열린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서 축사를 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품질의 표준을 만들며 산업발전을 이끌어온 품질분임조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동력은 ‘품질인’들의 혁신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끊임없는 혁신을 위해 도전하는 여러분을 응원하겠다
“수원시 돌봄서비스가 생활하시는 데 도움이 되시나요?”(이재준 수원시장)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이OO 할아버지)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새빛돌봄’ 운영 1주년을 기념해 21일 새빛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구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권선동의 한 연립주택 반지하 방에서 사는 이OO(81, 남) 할아버지를 찾았다. 지난 4월 치
8월초 아사히카와 여름축제서 사물놀이, 수원갈비, 수원왕갈비 통닭 알려클루지나 포카(루마니아)·톨루카(멕시코)·하이즈엉(베트남) 등 우호활동하반기 시엠립(캄보디아)·얄로바(튀르키예) 등 방문해 기념사업 진행 예정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1990년대 드라마에서 시작한 한류는 음악과 다양한 콘텐츠를 넘어 최근 K-푸드(음식)까지 ‘가장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