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박신혜와 이종석이 셀카를 공개했다.
박신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피노키오와 함께 해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네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신혜는 이종석과 함께 얼굴을 가까이 댄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종석은 짖궂은 표정을 짓는가 하면,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피노키오’
배우 박신혜가 ‘피노키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이종석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방사수 약속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드리는 작은 선물입니다. 어제 살벌한 토론씬 촬영 중 틈틈히 보여준 순두부”라며 “본 사진은 이종석 군의 동의하에 올려진 사진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라고 말하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이종석과 박해진의 여심을 자극하는 애교가 카메라에 잡혔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제작사 아우라미디어는 28일 극중 대결구도를 갖고 있는 이종석과 박해진의 카메라 밖 다정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카리스마 표정과 극 중에서 포착하기 어려운 미소를 연이어 보이고 있다. 수술복 사이로 은근슬쩍 보이는 탄탄한 몸매
이종석의 실제 성격이 화제다.
SBS의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작사 측은 2일 주연 배우 이종석의 네 가지 표정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환하게 웃고 있거나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있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한 관계자는 “이종석은 촬영 현장에서 늘 밝은 모습으로 전 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