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돋보기] 유진로봇이 포항공대와 서울아산병원등과 함께 3D프린터를 활용한 인공각막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영남대와 인공장기 개발에 나선다. TPC도 인공장기 관련 개발에 대한 제의가 들어오고 있어 참여 여부를 검토하는 등 3D프린터 관련주들이 잇따라 인공 장기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17일 유진로봇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포항
유진로봇이 3D프린터를 활용한 로봇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7거래일째 강세다.
22일 오전 9시6분 현재 유진로봇은 전 거래일보다 200원(3.44%)원 오른 5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6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지난 16일 유진로봇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로봇산업융합 핵심기술개발 사업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시장 핫이슈 종목
★컴투스★
컴투스가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의 흥행으로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또다시 사상최고가를 경신하였다.
9월 중순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일간이용자수가 100만명에서 120만명으로 상승하며 안정적인 트래픽을 유지중이라고 밝혔다.
신영증권은 컴투스 목요주가를 16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했다.
▷ 강한 상승모
유진로봇이 3D프린터를 활용한 인공각막제조로봇 기술개발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6일 오후 1시45분 현재 유진로봇은 전 거래일보다 8.23%(380원) 오른 49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진로봇은 올해 7월부터 1년간, 20억원의 사업비(정부출연금 15억원포함)로 포항공대 산학협력단, 서울아산병원 등과 함께 로봇산업
유진로봇은 ‘환자 맞춤형 각막이식을 위한 인공각막제조로봇 기술개발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유진로봇은 올해 7월부터 1년간, 20억원의 사업비(정부출연금 15억원포함)로 포항공대 산학협력단, 서울아산병원 등과 함께 로봇산업융 합 핵심기술개발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기술개발사업의 목표는 3D프린터를 활용해 환자 맞춤형 각막이식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