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김수현이 프로볼러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수현이 프로볼러 선발전에 신청서를 제출한 것이 맞다. 개인적으로 지원해 준비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김수현은 팬미팅 등에서 볼링 마니아임을 밝히며, 직접 자세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수현의 최고 스코어는 250점 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185점
‘박태환 국민스폰서’에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동참했다.
이정재, 송지효, JYJ 등이 소속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소속 연예인과 임직원 일동이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의 국민스폰서가 되어주세요!' 프로젝트에 5000만원을 후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25일 크라우드 펀딩 회사인 유캔펀딩이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사회 공익프로젝트를 인
배우 이시영(31)이 인천시청 복싱팀에 입단하며 복싱선수로서의 행보에 속돌ㄹ 내기 시작했다.
이시영은 31일 인천광역시청 중앙홀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송영길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으며 인천시청 복싱팀의 정식 일원이 됐다.
이시영은 "하지만 현실적으로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이라며 "그렇지만 모든 선수가 그렇듯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