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특별한 책장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과 함께 "기분좋다! 여러분이 꾸며준 제 책장"이라고 적었다.
실제로 사진에 나온 니콜의 책장은 팬들이 준 선물들로 꾸며진 것으로 알려졌다. 책장에는 책 뿐 아니라 사진, 술병, 그림, 미니어처 등 다양하고 특별한 물건들로 채워져 있다.
니콜은
”카라의 신곡이 일본 모바일 음원차트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7일 발매된 카라의 새 싱글 타이틀 곡 ‘일렉트릭 보이’가 일본 모바일 차트인 레코초크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다운로드 차트, 비디오 클립 순위, 착신 무비차트 분야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것.
이로써 카라는 레코초크에서 ‘윈터매직’ ‘GO! GO! 섬머’ ‘스텝’에 이어 ‘일
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니콜은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어로 "공항에서 우연히 받은 생일 선물! 수제구나! 감사합니다. 맨 얼굴이니까 눈만 보입니다. 역시 다크서클을 가렸더니 괜찮다군요. 후훗"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선물받은 달려을 이용해 얼굴을 반쯤 가렸다.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