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가 임성한 새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 합류한 가운데, 박하나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다.
29일 박하나는 보도자료를 통해 “실감이 나지 않는다. 열심히 하겠다”고 ‘압구정 백야’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박하나는 ‘압구정 백야’에서 당초 캐스팅된 탤런트 이가령 대신 여주인공 백야 역에 출연 확정됐다.
1985년생인 박하나는 지난 2012년 ‘판
임성한 새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 하차한 이가령에 대한 관심이 높다.
29일 박하나는 보도자료를 통해 “실감이 나지 않는다. 열심히 하겠다”고 ‘압구정 백야’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극중 박하나가 맡을 여주인공 백야는 당초 이가령이 캐스팅된 바 있다.
이가령은 최근 예림이란 이름을 개명해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가령은 KBS 2 TV 드라마
임성한 작가의 차기작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차기작 라인업에 대해 MBC 측이 입장을 밝혔다.
30일 MBC의 한 관계자는 현재 배우 강은탁과 임수향, 백옥담 등 여러 배우들이 임성한 작가의 신작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된 것에 대해 “아직 캐스팅이 확정된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제작진과 배우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오간 상태이고
임성한 작가의 차기작 라인업에 대해 MBC 측이 입장을 밝혔다.
MBC의 한 관계자는 “현재 배우 강은탁과 임수향, 백옥담 등 여러 배우들이 임성한 작가의 신작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됐다”면서 “아직 캐스팅이 확정된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제작진과 배우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오간 상태고, 현재 논의 단계에 있다”고 30일 말했다.
임성한 작가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