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시장에 오랜 기간 신약이 등장하지 않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파이프라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기업들은 국내외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하며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1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현재 동아ST, 디앤디파마텍, 한미약품 등이 MASH 신약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MASH는 알코올
HLB그룹이 애니젠(Anygen)을 200억원 규모에 인수했다. 애니젠은 펩타이드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GMP인증 펩타이드 제조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애니젠은 10일 공시를 통해 HLB그룹 계열사 7개사가 15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50억원의 전환사채(CB)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재무적투자(FI)에
HLB그룹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펩타이드 제조 GMP인증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애니젠을 인수하면서 최근 GLP-1 비만치료제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펩타이드 제조 기술을 확보했다.
애니젠은 10일 공시를 통해 HLB그룹의 계열사 7개사가 150억 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50억 원의 전환사채(CB)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재무
지엘리서치는 6일 애드바이오텍에 대해 연구개발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면서 연내 흑자전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전환에 성공한다면 국내 유일 동물용 나노바디 항체 개발 기업이 동사 기업가치는 재평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애드바이오텍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동물용 의약품(축산용) 전문 개발업체다. 사료 공장과 동물용 의약외품 생산공장을 준공하면서 보조
폴라리스AI파마는 비네이처바이오랩과 고온 용융 압출-장기 지속형 약물 전달 시스템(HME-DDS) 기술을 활용한 원료의약품 연구개발과 생산을 위해 협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폴라리스AI파마의 연구개발 기술력과 GMP 제조 상업화 경험과 비네이처바이오랩의 보유한 HME와 관련된 연구개발 기술력과 설비를 결합해 원료의약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HLB제약(HLB Pharma)은 11일 개벌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14억7400만원을 기록, 전년 195억원 손실에서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370억8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0.8%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HLB제약은 2023년부터 타사에 위탁생산을 맡겨 온 전문의약품에 대해 대대적인 자체생산 전환 프로젝트를 진행, 지난해
올릭스, 릴리에 MASH 치료제 약 9000억 원에 수출…펩트론과는 기술 평가베링거인겔하임은 인벤티지랩‧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주사제 공동개발 한국 기업은 수준 향상, 글로벌 빅파마는 외부 물질 도입 선호… ‘윈윈(win-win)’
K바이오가 글로벌 빅파마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기술수출과 공동개발 등 협업을 넓히고 있다. 기존 성과를 냈던 기업에 몰렸던
지투지바이오, 베링거인겔하임과 장기 지속형주사제 제형개발 계약 체결
지투지바이오가 독일의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장기 지속형 주사 치료제(주사형 펩타이드 제형)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베링거인겔하임은 펩타이드 약물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지투지바이오는 이노램프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로 펩타이드의 장기 지속형
제약바이오 전문가들 “지속 가능 성장위해 위험 감수 필요”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인수합병(M&A)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투자심리 위축과 고환율, 고물가 등 냉랭한 시장 환경을 극복하고 사업 확장 모멘텀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바이오기업들의 동종 기업 M&A와 지분인수가 활발하다. 지난달에만 인벤티지
디앤디파마텍, MASH 치료제 DD01, 美 임상 2상 환자 모집 완료
디앤디파마텍은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MASH) 치료제 DD01의 미국 임상 2상의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DD01은 장기 지속형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글루카곤 이중 수용체 작용제다. DD01은 지난해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약물로 지
큐라티스가 인벤티지랩에 경영권이 인수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일 오전 9시 8분 현재 큐라티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0원(14.47%) 오른 870원에 거래됐다.
앞서 31일 인벤티지랩은 백신개발 및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기업인 큐라티스의 경영권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벤티지랩은 큐라티스의 전환사채(CB) 인수 및 보통주 유상증자 참여 방
펩트론(Peptron)이 호주 특허청으로부터 GLP-1 수용체 작용제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를 주성분으로 하는 1개월 이상 장기 약효지속형 주사제에 대한 특허가 등록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펩트론의 당뇨·비만치료제 후보물질 ‘PT403’의 주성분이자 GLP-1 계열의 약물인 세마글루타이드의 1개월 이상 장기 약효지속형 주사제에
루프원, 내년 품목허가 예상…장기지속형 플랫폼 적용, 투약 편의성 높여LG화학과 손잡고 국내 류프로렐린 시장 공략…안정적 매출 수단 확보 기대
펩트론이 장기지속형 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전립선암‧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성분명 류프로렐린)으로 800억 원 시장을 공략한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23일 업계에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와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도 앞다퉈 공격적으로 혁신적인 비만치료제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2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이달 티온랩테라퓨틱스, 대한뉴팜, 다림바이오텍과 ‘비만 치료 4주 지속형 주사제’ 공동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티온랩테라퓨틱스의 장
◇LG전자
4Q24 비용 증가 예상. 약속의 1분기 기대
4Q24 단독 영업이익 -104억원, 예상치 하회할 전망
2025년, B2B 및 플랫폼 사업 중심의 성장 지속
밸류에이션 정상화 필요. 비수기 활용한 비중확대 추천
김소원 키움증권
◇이지바이오
글로벌 기업으로 re-rating 여지 충분
꾸준한 성장에 더해진 M&A로 성장 모멘텀 확대
Valua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CJ씨푸드1우 등 한 종목이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CJ씨푸드1우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9.73% 오른 2만3650원에 마감했다. 특별한 호재성 공시나 이슈는 없었다.
같은 날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에 도달한 종목은 에어레인, 한국정밀기계, 뉴보텍, 아이윈플러스, 인벤티지랩, GH
인벤티지랩(Inventage Lab)은 17일 GLP-1 작용제인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마이크로 입자 및 이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인벤티지랩의 특허는 회사 고유의 플랫폼 기술인 IVL-DrugFluidic®을 통한 세마글루타이드 마이크로입자 제형 제조 원천특허다. IVL-DrugFluidic 플랫폼은
대웅제약(DAEWOONG)은 티온랩 테라퓨틱스(Tiolab Therapeutics), 대한뉴팜(DaehanNupharm), 다림바이오텍(Dalim Biotech) 등과 4주 지속형 비만치료 주사제 공동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티온랩, 대한뉴팜, 다림 등과 함께 컨소시엄(consortium)을 구성해 비임상, 임상, 개발
한국비엔씨는 지속형 항체 단편 기술인 알부바디(Albubody™) 원천기술을 보유한 프로앱텍과 HER2 수용체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약물 접합체(ADC)에 대한 국내 공동 출원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알부바디는 높은 타겟 선택성과 기존 IgG 항체보다 크기가 작아(6배) 암세포 침투력이 높고, 반감기를 200배 이상 증대시킬 수 있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