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이하 협회)가 올해 1분기 기획재정부에서 정하는 공익법인에 신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공익법인 지정에 따라 협회는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우리 사회안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개인과 기업(법인)으로 부터 지정기부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부자는 지정기부금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개인 기부는 개인 소득금액의 30% 내에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을 처벌보다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사의 실질적 노력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와 한국재난안전뉴스는 5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창립·창간 1주년을 맞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6개월…법 적용 실제 사례 및 보완방안’을 주제로 ‘2022년 중대재해·재난
사단법인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와 한국병원홍보협회가 메르스와 코로나19 등과 같은 감염병 재난 상황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사회경제적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손을 맞 잡았다.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와 한국병원홍보협회는 6일 서울 안암동에 있는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 3층 본부회의실에서 보건의료발전 및 재난·재해 위기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와 한국식품산업협회가 3일 서울 식품산업협회에서 식품안전 및 위기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자 보호와 식품 안전관리 공동 모색 ∆국민 건강 및 식품산업의 발전 지원 ∆균형잡힌 소통자로서 정책 등을 제언하는 등 각종 식품안전 사고 피해 최소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포함한 감염병 재난에서부터 최근 기업의 화두가 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화재, 식품사고, 금융위기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슈를 관리하고 대응하기 위한 협회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출범했다.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DSCMA·Disaster Safety Crisis Management Associ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