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의 멤버 혜림과 미쓰에이의 멤버 지아가 저스틴 비버 내한공연을 관람했다.
지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스틴 비버 콘서트장에서(At Justin Bieber’s concer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지아는 사진 속에서 환한 웃음을 보였고, 혜림은 긴 웨이브 펌 헤어를 드러내며 성숙미를 발산했다.
지아와 혜림의 저스틴
지난10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첫 내한 공연 '빌리브 월드투어(Believe World Tour)'를 펼치고 있다. 이날 열린 저스틴 비버의 공연은 지난 201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월드투어로 39개국 151회 공연, 총 180만명 이상이 관객 동원을 예상하고 있는 최대규모의
저스틴 비버가 내한 공연을 본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ohk******는 “저스틴 비버 내한, 진짜 실력파!!!!말 그대루 천재다. 내가 저스틴비버 실제로 보다니 꿈같다. 넘 즐기고 왔네. 온몸이 흠뻑 젖었다. 다음에 또 만나기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트위터 아이디 nak****는 “저스틴비버 콘서트왓는데 삼십분이나
저스틴비버 내한공연
세계적 팝스타 저스틴비버 내한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10일 열리는 내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10일 내한공연을 앞두고 신곡 ‘Heartbreaker’를 발표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저스틴비버의 첫 내한 공연은 올림픽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저스틴비버는 내한공연에서 신곡 'Hea
저스틴비버 YG식당 방문
세계적 팝스타 저스틴비버가 내한 중 신곡을 녹음한 사실을 가수 싸이가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싸이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남자가 1시간도 채 안 되는 시간에 멜로디와 가사를 쓰고 녹음까지 마치는 걸 봤다”며 저스틴비버를 언급했다.
싸이의 글로 미루어 보아 현재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싸이는 저스틴비버와 함께 새
저스틴비버
저스틴비버 내한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 동영상 사이트에 싸이와 나란히 순위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10일 동영상 차트 사이트 '비디오트라인(http://en.videotrine.com)'에는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저스틴비버의 'Baby'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여전히 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저스틴 비버 내한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 내한 공연에 대한 기대가 큰 가운데 국내 가수들과 찍은 사진이 화제다.
저스틴 비버를 발굴한 스타 제작자 스쿠터 브라운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싸이,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의 만남 인증샷을 공개했다.
스쿠터 브라운은 자신의 트위터에 "Much respect to my friend"라는 글과 함께
세계적인 아이돌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5일 AIA생명 한국지점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오는 10월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 공연을 연다.
이번 저스틴 비버 공연은 201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빌리브 월드투어’의 일환이다. 스태프만 300명, 댄서 20명, 밴드 9명 등이 참여한다. 또 다양한 특수 효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