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홍진경이 언급한 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 일화가 다시 관심을 받고있다.
홍진경은 지난해 2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함께 드라마 ‘별그대’를 찍은 전지현보다 전지현의 시어머니와 더 친하다”고 말했다.
이어 홍진경은 “모델과 디자이너 관계로 알던 분인데 아직도 며느리가 전지현인 걸 신기해한다”며 “‘내 며느리가 전지현이다
'전지현'
배우 전지현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한 고급 주택단지의 단독주택을 지난 지난 2014년 매입한 뒤 최근 건물 신축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전지현은 지난해 75억원 상당의 단독주택을 매입했고 최근 건물 신축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은행권으로부터 융자를 받아 30억원의 채권최고액을 설정계약했다. 해당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