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 2기 입소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크래프톤 정글’ 2기 합격생은 총 71명으로, 1기 교육생 규모와 비교해 22명이 더 늘어나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 양성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전체 지원자 수 또한 1기 대비 14% 가까이 증가했다. 지원자들을 직업별로 살
병만족이 최종 미션인 '마지막 보물' 찾기에 성공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에서 병만족은 '마다가스카르의 마지막 보물, 그랑칭기를 찾아라'는 마지막 미션을 수행했다.
그랑칭기는 900만년 전 바다 속에 있던 해저지형이 지상으로 융기돼 형성된 독특한 지형이다.
지구의 역사를 간직한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지난 1990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아프리카 원주민의 할례의식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11일 방송된 SBS TV ‘일요일이 좋다-김병만 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사칼라바족의 할례 의식이 나왔다.
날이 밝기도 전에 부족이 소독약, 칼 등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병만족은 "대체 무엇하는것이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피에르 족장이 아들을
정글의 법칙에서 아프리카 할례 장면이 방영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SBS '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제작진은 망길리 마을의 할례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될 방송에서는 망길리 마을에서 신세를 지던 병만족은 이른 새벽에 들리는 소리에 밖으로 나갔다고 전해졌다.
밖으로 나간 병만족은 남자아이들에게 실시하는 할례의식을 보게됐다.
특히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2’ 5번째 탐험지인 마다가스카르 편에 출연한 배우 박정철과 전혜빈이 사막생활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박정철은 남성미 넘치는 외모와는 180도 다른 연약한 서울 남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여자 김병만’ ‘정글 여전사’라는 수식어로 얻은 전혜빈은 ‘정글2’ 홍일점이지
박정철이 '정글2' 마다가스카르 편에 전격 합류한다.
SBS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13일 "박정철이 이번 마다가스카르 편에 병만족 부족원으로 들어오게 됐다"며 "합류를 놓고 계속 논의 중이었다. 스케줄이 맞아 확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박정철은 MBC '무신'에 출연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출국 전 드라마 촬영이 모두 끝나게 돼 스케줄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연기자 에릭이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2’(이하 ‘정글의 법칙2’) 합류에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9일 에릭의 소속사 탑클래스엔너테인먼트 측은 이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최근 출연 제의를 받고 이야기가 오고 갔다. 내부에서도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9일) ‘정글의 법칙2’ 측을 만나 출연 여부에 대해 상의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지렁이를 시식 후 괴로움에 몸부림 쳤다.
7월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바누아투'(이하 정글2)에서는 가오리섬 생존 미션을 끝낸 병만 족이 이어 말말부족과 함께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병만족은 말말족 아이들을 위해 그네를 만들어주고 식사를 구걸했다. 이에 족장은 병만족을 집으로 데려가 흔쾌히 식사를
추성훈의 4개월 된 딸이 공개됐다.
추성훈은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바누아투’(이하 ‘정글2’)에서 장작불을 바라보다 “불을 피우면 아기가 생각난다. 계속 봐줘야 하니까”라며 딸을 향한 그리움을 표했다.
이날 추성훈이 딸에게 영상편지를 띄우며 딸의 사진이 자료화면으로 공개됐다. 추성훈은 “이제 조금만 있으면 4개월 되네
개그맨 김병만이 야생 게 사냥에도 역시 달인임을 입증하는 놀라운 솜씨를 선보였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바누아투'(이하 '정글2')에서는 김병만을 비롯한 '병만족'이 바누아투 북쪽에 위치한 가오리 섬으로 들어가 직접 먹을 것을 공수하는 장면이 그려진 것.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나누어 먹을 것을 찾던 중 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