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지수 조사에서 세계 2위를 기록했다. 종합점수는 높아졌지만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큰 아이슬란드에 선두 자리를 내줘야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15일(현지시간) 튀니지 함마메트에서 발표한 '2017년도 ICT 발전지수'에서 한국이 조사대상 176개국 중 2위를 차지했다고
미래창조과학부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지난달 3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발표한 정보통신기술발전지수(이하 ICT 발전지수)에서 조사대상 167개국 중 한국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ICT 발전지수는 전년도 각종 정보통신기술 관련 통계를 바탕으로 각 국가의 ICT 발전정도를 평가한 것이다. 국가 간 ICT 역량을 비교ㆍ분석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지표
24일(현지시간)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발표한 정보통신기술 발전지수(IDI) 순위에서 한국이 전체 조사대상 166개국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덴마크다. IDI는 인터넷과 휴대전화 접근 및 이용, ICT 활용 역량을 종합 평가한다.
ITU의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13년 IDI가 8.85로 덴마크보다 0.01이 뒤졌다. 전년
우리나라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지난 11일 발표한 ‘2012년 ICT(정보통신기술) 발전지수(IDI)’에서 조사 대상 155개국 중 1위를 차지했다.
ITU의 ICT 발전지수는 ITU 회원국 간의 ICT 발전정도를 비교·분석하기 위한 지수다. 국가 간 ICT 발전경로, 디지털 격차, 성장 잠재력 등을 평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ICT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발표한 ICT 발전지수(IDI) 조사 대상 152개국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ITU는 ICT(정보통신기술) 발전지수를 통해 국가 간 ICT 발전경로, 디지털 격차, 성장 잠재력 등을 비교-분석하고 있다.
발전지수는 ICT에 대한 접근성, 이용도, 역량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지수(IDI)가 높은 국가로 선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우리나라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발표한 ICT IDI에서 조사 대상 152개국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나라가 IDI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나라에 이어 올해 2위를 차지한 국가는 스웨덴으로, 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