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2주간의 재정비를 알린 가운데, 정준하와 신봉선이 하차했다.
1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마지막 녹화 후 눈물로 인사를 건네는 정준하와 신봉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든 미션을 마친 뒤 유재석은 “한 가지 소식을 전해드려야 할 것 같다”라며 “참 마음이 많이 무겁고 아프다. 그동안 우리와 함께해 준 미나(신봉
‘무한도전’ 정준하가 10주년 소감을 말하던 중 눈물을 흘렸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10주년 앙케이트’ 특집이 그려졌다.
정준하는 “제가 10주년까지 온 게 멤버들이 잘 이끌어 줘서 함께 하지 않았나 싶다. ‘무한도전’ 덕에 인생도 바뀌고 결혼도 했다. ‘무한도전’만 바라보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눈물을
정준하 눈물
개그맨 정준하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촬영 도중 눈물 흘린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정준하는 13일 방송예정인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 현장에서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뮤지컬' 특집 촬영 도중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정 과장' 역을 맡아 정리해고 당하는 상황을 연기했던 정준하는 "진짜 내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