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아름다운숲’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아름다운숲’ 조성 사업은 자연정화능력이 부족한 땅에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듦으로써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저감 등 대기질 개선과 생태계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아름다운가게의 도시 숲 조성 프로젝트다.
넥센
하나금융티아이는 '2022년 사회복지 나눔 문화 확산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사회복지 나눔 문화 확산 유공 표창' 시상식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2022년 선정 기업 가운데 인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4일과, 17~18일 3일간 서울 화양제일골목시장과 대구 서변중앙시장에서 ESG 상생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8월 소진공과 6개 공공기관은 협의체를 구성하여 전통시장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도입과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 전통시장 활성화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는 28일 대학과 학생이 주도해 캠퍼스 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며 폐기물 감량에 나서는 '제로캠퍼스' 사업에 참여할 25개 대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로캠퍼스는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다회용기를 이용해 음식을 포장·배달하는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 사업을 적용한 대학 모델이다.
제로캠퍼스 참여 대학과 학생은 일회용 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전통시장에서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을 펼쳤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활동으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한 발짝 나섰단 평가다.
소진공은 지난달 30일 서울시 신영시장과 연서시장에서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전통시장 이용 시민과 시장 상인,
코웨이는 한국환경공단과 '2015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Zero Waste Campaign)’을 공동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폐가전 또는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기부함으로써, 친환경 문화 조성과 기부를 통한 이웃간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코웨이는 전 임직원이 참여해 폐가전ㆍ재활용 가능한 제품을 기증한다. 지난 8일에는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