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의 맛있는 제주만들기(맛제주) 27번째 식당 서광마을 국수가 제주온반으로 이름을 바꿔 재개장했다.
10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제주시 서해안로에 위치한 27호점 제주온반은 호텔신라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상권분석부터 신메뉴 개발, 손님 응대 서비스 등을 거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날 열린 재개장식에는 김명재 제주특별자치도 보건위생과장, 이상봉
호텔신라가 영세 식당의 재기를 돕는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맛제주) 27호점을 선정했다.
호텔신라는 제주특별자치도청 주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맛제주의 27번째 식당으로 ‘서광마을국수’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서광마을국수는 제주시 서해안로에 위치해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청 주관 맛제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고기국수와 비빔국
호텔신라는 제주지역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맛있는 제주 만들기(이하 맛제주)' 26호점으로 선정된 ‘용담생국수’ 식당이 재개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맛제주' 프로젝트는 호텔신라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 방송사(JIBS)가 함께 추진해 영세 자영업자들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호텔신라 임직원은
호텔신라와 세스코가 제주도 영세식당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호텔신라는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세스코 터치센터에서 세스코와 제주도 영세식당을 돕기 위한 '더 안전하고 맛있는 제주만들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주들에게 식품안전 교육과 위생 관리를 한층 강화, 제주 영세식당의 재기를 돕고 관광 제주의
호텔신라는 19일 제주시 동문로 소재 ‘동문로 33’ 식당이 제주도청 주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맛있는 제주만들기’(맛제주) 25호점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는 호텔신라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 방송사가 함께 추진해 관광 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 자영업자들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제주 식당주들이 신라호텔 직원들에게 특식을 제공했다.
16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지난 14일 제주신라호텔 직원식당에서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의 메뉴로 구성된 특식이 중식으로 제공됐다. 이번 특식은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주들이 코로나19 속에서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들의 지원을 지속하고 있는 신라호텔 직원에 대해 보답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와 추진됐
호텔신라가 제주관광공사와 지역 사회와의 ‘동행’과 ‘상생’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호텔신라는 제주관광공사와 6일 사회공헌 활동의 협업을 위해 ‘안심으로 더 맛있는 제주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 호텔신라 커뮤니케이션팀장 하주호 부사장, ‘맛있는 제주만들기’ 1호점 ‘신성할망식당’ 박정미 식당
제주항공은 18일부터 제주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청정한 제주를 만들자는 ‘그린 트래블러’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린 트래블러 캠페인이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제주항공에서 제작한 친환경 생분해 쓰레기봉투를 나눠주고 친환경 여행 참여를 장려하는 캠페인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제주항공 비행기 탑승 시나 제주도 성산에 있는 JJ멤버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과 호텔신라가 제주 향토 음식 알리기에 나섰다.
호텔신라는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아 재기에 성공한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이 잠시 영업을 접어두고 제주 향토 음식을 알리기 위해 ‘제주음식박람회’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제주음식박람회는 제주의 식자재와 향토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주시가 주관하는 행사
호텔신라의 ‘맛있는 제주만들기’ 지원 식당 주인들이 받은 도움을 다시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시작한 ‘맛있는 밥상’ 봉사모임이 5년째 이어지고 있다.
호텔신라는 제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이 서귀포시에 있는 하모2리 노인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과 독거노인 100여 명에게 홍삼갈비탕, 즉석 비비큐 등 직접 만든
호텔신라의 사회공헌 활동 ‘드림메이커’와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힘을 합쳤다.
호텔신라의 사회공헌 활동 ‘드림메이커’ 9기 고등학생 160여 명과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주인들이 지난달 30~31일 제주에서, 이달 1~2일 서울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요리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에 진행된
김밥, 떡볶이를 팔던 작은 분식집이 신라호텔의 요리법을 전수받아 ‘면 요리 맛집’으로 거듭난다.
호텔신라가 제주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10일 오전 23번째 재개장식을 열었다. 이번에 재개장한 23호점 ‘혜자분식’은 회사가 밀집해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직장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이색적인 면 요리에 승부수를 던졌다.
호텔신라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에 6년 연속 미쉐린(미슐랭) 3스타를 받은 세계적인 셰프가 방문해 특급 요리비법을 전수했다.
호텔신라는 네덜란드의 야콥 쟝 보어마 셰프가 1일 ‘맛있는 제주만들기’ 16호점 제주콩순옥을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야콥 쟝 보어마 셰프는 ‘유럽의 식자재 박사’로 불리며 제철 식자재
호텔신라가 ‘맛있는 제주만들기’ 23호점 식당을 선정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간다.
호텔신라는 제주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23호점 식당으로 제주시에 있는 ‘말다김밥’이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호텔신라는 향후 2개월에 걸쳐 △상권 분석 및 신메뉴 선정 △고객 서비스 교육 △식당 리모델링 등을 실시하고, 7월 초 23호
호텔신라가 제주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 22호점의 문을 열었다.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22호점으로 선정된 ‘뉴 남원분식’은 영업주 김정옥(56) 씨가 김밥, 떡볶이, 라면 등 분식을 주 메뉴로 2009년부터 운영해온 9평 규모의 작은 식당으로, 제주신라호텔과 신라면세점으로부터 메뉴 조리법과 손님 응대 서비스 컨설팅, 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재기에 성공한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이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아름다움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호텔신라는 29일 제주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이 제주시 아라동 소재 제주도 장애인지원협의회를 방문해 이불을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제주도 자원봉사센
호텔신라가 제주에서 5년째 진행하고 있는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지속 가능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도 내 영세 식당의 재기를 돕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대상 식당으로 선정되면 호텔신라가 소속 요리사, 상권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기획단을 꾸려 영세식당이 새롭게 단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호텔이 보유한 메뉴,
호텔신라가 지역사회로부터 도움을 받아 재기에 성공한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과 힘을 합쳐 제주 향토 음식 알리기에 나섰다.
호텔신라는 임직원 및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과 함께 제주음식박람회에 참여해 식당에서 실제로 판매 중인 제주 향토 음식을 선보이며 제주 음식 알리기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제주음식박람
호텔신라가 펼치는 제주지역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 20호점이 문을 열었다.
호텔신라는 ‘시니어손맛 아리랑’이 차별화된 음식 메뉴를 내세워 8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개장식에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맛있는 제주만들기’ 1호점부터 19호점까지의 영업주들도 모여 ‘시니어손맛 아리랑’ 영업주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20호점의 재
호텔신라는 제주도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의 20번째 식당으로 제주시 동광로에 위치한 '시니어손맛 아리랑'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20호점으로 선정된 ‘시니어손맛 아리랑’은 사회복지법인 ‘섬나기’에서 지역 어르신의 사회적 경험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근로 활동, 사회참여에 대한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