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분석 산업 등 미래 먹거리 요람이 될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를 인천 경제자유구역(경자구역)에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청은 31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3차 경제자유구역 혁신 추진협의회'를 열고 '구역별 혁신성장사업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각 경자구역청과 산업통상자원부는 경자구역에 적합한 혁신성장 발굴을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인천 경제자유구역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산업부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바이오 기업관, 4차 산업혁명 기업관, 관광레저 기업관, UN·국제기구관 등 4개 업종별 기업관에 108개 사가 참가해 기업별 채용(내년 상반기·851명 채용
◇기획재정부
5일(월)
△부총리 10:00 예결위(국회), 14:00 기재위(국회)
△기재부 1차관 14:00 기재위(국회)
△기재부 2차관 10:00 예결위(국회)
△제13차 ASEAN 등 아시아 고위공무원 금융정책 연수(석간)
△기후변화대응사업 세미나 및 개도국 공무원 연수 개최(석간)
△2018 아시아 민간투자 네트워크 컨퍼런스 개
산업통상자원부와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청은 1일 충북 오송에서 ‘제20회 전국 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를 열고 경자구역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경자구역청장들은 경제자유구역 신규지정제한 완화,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조세감면 유지 등이 포함된 공동건의문을 산업부에 전달했다.
산업부는 이번에 건의된 과제를 검토, 관계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