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강부자·김창완·이문세·최수종 등 대중문화계를 빛낸 예술인들이 정부로부터 문화훈장을 받는다.
28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의 가장 큰 영예인 은관문화훈장은 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배우 신구와 강부자가 수훈한다.
보관문화훈장에는 가수 김창완과 방송작가 임기홍이 선정됐다. 옥관문화훈장은 가
신민아가 조정석이 출연한 뮤지컬을 관람했다.
뮤지컬 제작사 쇼노트는 2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신민아와 조정석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청순하고 편안한 차림으로 조정석과 엄지를 치켜든 채 친분을 드러냈다.
신민아는 27일 서울 대학로 홍익아트센터에서 상연된 뮤지컬 ‘블러드 블라더스’를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을 방문, 인증샷을 남긴 것이
배우 조정석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조정석이 16일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평소 이상형을 털어놓았다. 조정석은 “그냥 특별히 누구를 지칭해서가 아니라, 딱 매력을 느껴야 해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조정석은 “의리 있는 사람이어야 해요. 그리고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여자가 좋아요. 또, 예쁘기도 해야겠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