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과 남궁민이 ‘조작’ 종방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작’ 드디어 끝났네요. 모두 잘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작 종방 오늘 마지막 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혜빈은 케이크와 꽃다발을 든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수수한 차림에도 평소와
배우 신승환이 ‘몬스터’ 종방 소감을 전했다.
신승환은 20일 소속사 위드메이를 통해 MBC 월화 드라마 ‘몬스터’ 종방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극 중 양동이 역을 맡아 열연했던 신승환은 “몬스터는 잠시 특별 출연으로 시작했는데 시청자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계속 출연하게 된 특별한 작품이라 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배우 온주완이 출연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3일 온주완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에는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의 종영을 맞아 온주완의 마지막 인사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온주완은 “그 동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주인공 배우 황정음이 최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종방 소감을 밝혔다.
‘폭탄녀’ 김혜진 역을 연기했던 황정음은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고 무사히 촬영을 마쳐 행복하다”며 “고된 일정 탓에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마지막 회를 보니 혜진이를 떠나보내기 싫었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두번째 스무살' 최윤소가 진심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윤소는 오는 17일 종영하는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에서 신상예 역을 맡아 열혈 대학원생으로 등장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극중 차현석(이상윤)을 짝사랑하지만 현석을 욕심내지도 않고 현석에게 서운해 하지도 않으며 묵묵히 자기의 일을 해내며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헤로인 고아라가 어수선과의 작별 인사를 전했다.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극본 이정선, 감독 유인식 이명우)에서 강력 3팀 홍일점으로 분위기 메이커였던 고아라가 17일 종방소감을 남겼다.
고아라는 “정말 많이 웃으며 촬영할 수 있었던, ‘너희들은 포위됐다’ 촬영장의 모든 스태프와 함께 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했다
배우 박해진의 아쉬움 가득한 종방 소감이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다.
박해진은 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BYE ‘닥터 이방인’, BYE 한재준”이라며 한재준에 대한 아쉬움과 애정을 엿볼 수 있는 글을 공개했다.
박해진의 트위터 글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슴 찡한 느낌을 주며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은 8일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의 종방 소감이 화제다.
3일 '그 겨울'의 두 수장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이 마지막 방송을 맞아 배우 및 스태프에게 종방 소감을 전했다.
‘언어의 연금술사’라 불리는 노희경 작가는 "내가 드라마 작업를 사랑하는 건 이 작업이 혼자선 절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더불어 같이 해야만 무
배우 이상윤이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종방 소감을 밝혔다.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강우재 역을 열연한 이상윤은 “정말 나를 많이 성장시키는 드라마였다. ‘내 딸 서영이’에 나오는 모든 배우 분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배웠고 함께 작품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지금은 드라마가 끝나서 좋다는 생각보다 이젠 드라마 촬영장
드라마 ‘지운수대통’의 배우 이세은이 24일 종방을 맞아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TV조선 주말드라마 ‘지운수대통’에서 실력파 커리어우먼이자 언더커버 회장딸 한수경 역을 열연한 이세은은 23일 ‘지운수대통’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종방 소감을 전했다.
이세은은 “회사 생활을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저였지만, 인간미 넘치는 사원들로 똘
배우 송창의가 JTBC 월화극 ‘신드롬’ (극본 김솔지, 연출 이성주 고재현) 종영소감을 전했다.
송창의는 20일 소속사를 통해 "뮤지컬과 함께 병행하느라 몸은 힘들었지만 함께 고생한 멋진 배우들과 한 없이 감사한 스태프들 때문에 힘든 줄 모르고 촬영했다. 차여욱으로 보낸 시간들 정말 가슴 따뜻했고, 행복했다"고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이어 "드라마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MBC 수목 드라마 '나도 꽃'에 대한 종방 소감을 전했다.
이기광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나도 꽃' 촬영이 마무리 됐습니다"라며 "그동안 수고해주신 모든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곳에서 뵙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나도 꽃'에서 '조마루'역을 맡아 이지아와 호흡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