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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감 후] 버핏도 파는 은행주를 사야 하는 이유?
    2025-02-17 06:00
  • 우리금융, '3조 클럽' 재입성…"CET1비율 12%↑"
    2025-02-07 15:35
  • 신한금융, 작년 당기순익 4.5조…"1.8조 주주환원"
    2025-02-06 14:04
  • “현대차 NDR, 이달 말 인도 IPO 활용 자사주 매입 종료…상반기 말 후속 시행”
    2025-02-05 09:35
  • 미래에셋證 "HMM, 밸류업 발표로 주가 반등 기대…목표가↑"
    2025-01-23 09:09
  • HMM "2030년 매출 15조 목표…1년 내 2조5000억 주주환원"
    2025-01-22 15:15
  • 트럼프 취임 앞두고…금융권 밸류업 영향 '촉각'
    2025-01-19 14:27
  • [특징주] 코웨이, 주주환원책 개선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경신
    2025-01-17 09:56
  • 코웨이로 향한 얼라인, 주주서한에 “주주환원책 개선하라”
    2025-01-16 17:26
  • 지난해 코스닥 자사주 매입, 건수는 코스피 웃돌아도 금액은 ‘찔끔’ 늘었다
    2025-01-05 11:00
  • 두산밥캣 "특별 주주환원으로 2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2024-12-16 14:19
  • AI 입은 이통3사 주가…증시 침체에도 '고공행진'
    2024-12-03 05:00
  • ‘A학점’ 현대차, 자사주 1조 원 매입 화답…재계 밸류업 모범답안
    2024-11-27 17:33
  • 주가 급락 전까지는 ‘요지부동’…삼성전자 밸류업 곱게 볼 수만은 없는 이유
    2024-11-18 16:19
  • 자사주 매입 카드에 반등 기대 ‘솔솔’...삼성전자 11조 넘게 산 개미들 평단은 7만4000원
    2024-11-18 16:13
  • ‘출범 2주년’ 코스닥 글로벌, 지난달 거래대금 역대 최저…“밸류업도 못하는데”
    2024-11-17 08:57
  • 트럼프 리스크에도 외국인 보유 지분율 올라간 이 종목…“주주환원이 정답”
    2024-11-10 10:29
  • [오늘의 증시리포트] 카카오, 3분기 영업익 기대치 상회…내용 아쉬워
    2024-11-08 08:43
  • SK이노 "27년 이후 ROE 10%ㆍ주주환원 확대" 밸류업 공시
    2024-10-30 17:02
  • [오늘의 투자전략] 국내 증시 ‘변동성 주의보’…기업 실적 발표 주목
    2024-10-2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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