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제 37회 중국 국제 가구박람회(China International Furniture Fair, CIFF)’가 개최된다.
아시아에서 열리는 가구박람회 중 가장 규모가 큰 CIFF는 매년 두 차례에 걸쳐 광저우와 상하이에서 수많은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광대한 전시면적과 다수의 전시업체, 최다 방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가구 기업 에쉴리퍼니처(ASHLEY FURNITURE)가 상하이 중국국제가구박람회(China International Furniture Expo)에서 신제품을 선보인다.
제36회 상하이 중국국제가구박람회는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애쉴리퍼니처를 비롯한 1,300개 가구 및 인테리어 업
정관영 디비케이 대표가 “2014년을 해외 시장 공략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며 “듀오웨이브, 듀오텍스 등 다양한 인간공학 제품을 제공해 의자 시장을 넘는 새로운 마켓을 개발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정관영 대표는 27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듀오백 의자와 IT 기술을 결합한 신제품 ‘듀오웨이브(DUOWAVE)’를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