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3일 서울 글래드 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사이버 보안 포럼을 개최했다.
중진공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시대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APEC 회원국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보호 역량 강화를 통한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
올해 포럼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APEC 중소기업혁신센터를 통해 'APEC 중소기업 국제화지표 모델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고 23일 밝혔다.
APEC 중소기업혁신센터는 21개 APEC 회원국 중소기업 지원기관 협력네트워크 구축과 혁신 컨설팅, 컨퍼런스,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9년 1월부터 중진공이 사업을 이관받아 운영하고 있다.
중진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에서 APEC중소기업혁신센터를 통한 혁신 컨설팅을 수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혁신 컨설팅은 기업들의 생산ㆍ인력관리 등 전반적인 기업관리능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진행됐다. 중진공은 혁신컨설팅뿐만 아니라 이날 베트남 호치민 뉴월드 호텔에서 ‘기업진단을 통한 혁신역량 강화기법 세미나’도 개최했다. 기업진단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7일부터 5일간 ‘APEC 중소기업혁신센터’를 통해 러시아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APEC중소기업혁신센터는 역내 중소기업의 혁신을 촉진하고 산업협력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06년에 설립되었으며, 2009년 1월부터 중진공이 사업을 이관받아 운영하고 있다.
중진공은 사전 진단을 통해 우리 기업과 협력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APEC 중소기업혁신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23일 베트남 호치민 뉴월드 호텔에서 ‘기업진단을 통한 혁신역량 강화기법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앞서 진행된 혁신컨설팅에 참가한 9개사의 베트남 중소기업 컨설팅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진단사례를 통한 개선사례 △성공경영을 위한 핵심관리 △생산·판매·재고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중소기업협력센터는 베트남 현지 컨설턴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 ‘기업진단을 통한 혁신역량 강화기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세미나는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뉴월드 호텔에서 열리며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중소기업 7개사(현지기업 4개사, 진출기업 3
중기청과 중진공이 중국 청도에 진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개별컨설팅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APEC중소기업혁신센터’을 통한 혁신컨설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컨설팅은 중국 청도에 진출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APEC중소기업혁신센터’는 APEC협력사업의 하나로 중소기업의 혁신촉진을 목적으로 2006년에 설립됐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청과 함께 페루 현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2~6일까지 ‘APEC 혁신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페루 컨설팅 사업에서는 개별컨설팅과 집합컨설팅이 병행 실시된다. 집합컨설팅에서는 페루 현지 180개 중소기업과 컨설턴트들을 대상으로 문제해결형 중소기업 지원기법 전수를 위한 ‘중소기업 건강진단세미나’가 개최된
창업열기 확산과 창업 성공스토리 공유의 장인 ‘APEC 창업컨퍼런스’의 막이 올랐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 APEC중소기업혁신센터는 12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블룸에서‘APEC 창업컨퍼런스’를 개최했다.‘스타트업 APEC 경제를 시동하다(Start-up APEC, Booting-up Economies)’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무하마드
중소기업진흥공단은 APEC중소기업혁신센터와 함께 오는 26~30일까지 말레이시아의 현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APEC 중소기업혁신센터는 2009년부터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APEC 역내 개도국에 진출한 한국 중소기업과 현지 중소기업 76개사에 경영 및 기술 분야의 문제점을 파악해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APEC중소기업혁신센터’를 통해 내달 5~10일까지 말레이시아에 컨설팅팀을 파견해 현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중진공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팀은 현지 기업과 진출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생산 및 인력관리 등 전반적인 관리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개별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APEC중소기업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미국에 진출한 한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APEC 혁신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중진공 APEC 중소기업혁신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페루 등 APEC 역내에 진출한 국내 및 현지 중소기업 65개사에 경영 및 기술 분야의 문제점을 파악해 해결방안을 제시해왔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청과 페루 현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APEC 혁신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진공 APEC중소기업혁신센터가 페루를 사업대상국으로 선정한 이유는 한·페루 FTA 발효를 계기로 발전하는 양국의 파트너십과 페루 경제의 높은 성장률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지난 2004년부터 2010년까지 페루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APEC 회원국에 진출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APEC 혁신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진공 APEC중소기업혁신센터에서 주관하며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에 컨설팅팀을 파견하는 것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페루 등 20개 업체에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정배 중진공 글로벌사업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함께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6일 동안 '2006 APEC 중소기업 혁신리더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중기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샵은 2006년도 APEC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1개 APEC 회원국의 중소기업 혁신정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칠레, 중국, 인도네시아, 멕시코,
중소기업청은 'APEC 중소기업 혁신센터'의 2006년도 APEC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개 APEC 회원국을 초청, 오는 6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서울 렉싱톤 호텔에서 'APEC 중소기업 혁신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를 비롯 호주, 싱가포르, 일본, 대만, 중국, 말레이시아에서 중소기업 혁신정책담당자와 전문가 2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