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지난 17일 정기이사회에서 제5대 이사장에 민홍기 이사(현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변호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민 신임 이사장은 희망재단 정관 규정에 따라 앞으로 3년 동안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민 이사장은 “재단이 설립된 지 7년이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성과가 나기 시작한 때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
중소상공인들의 온라인 광고피해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만 5659건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포털회사 광고 담당자를 사칭한 사기가 주류를 이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 확대에 따른 중소상공인 온라인 광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방 교육, 피해 구제지원 활동 등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기술(IC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2019 소상공인 쇼케이스데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 소상공인 점프업허브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소상공인 쇼케이스데이는 소상공인만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이벤트다. 스타트업들의 전유물이었던 ‘데모데이’를 발전가능성이 있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차별화해 준비한 행사다.
쇼케이스데이는 가능성
- 창업 5년 미만 소상공인 대상 경영·실무·사업화·판로 지원
- 공간 제공은 물론 협업 플랫폼… ‘점프업허브’ 지난달 출범
“소상공인도 부와 명예를 높일 수 있는 ‘희망과 선망’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소상공인 제품의 제조·유통·판매를 단계별로 지원하면서 소상공인도 ‘점프업(jump-up)’ 할 수 있는 희망재단으로 자리매김 하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소상공인의 온라인상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O2O플랫폼(쇼핑앱)에 입점할 소상공인을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희망재단의 O2O플랫폼(쇼핑앱) 입점 지원사업은 소상공인과 초기 O2O플랫폼 사업체 간 연결을 희망재단이 지원해 상생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7년부터 시행된 이번 사업은 올해 상반기까지 아이디어스, 헤이뷰티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소리소문’ 오픈을 기념해 9월 2일까지 2017년 이후 창업한 서울지역 통신판매사업자를 대상으로 ‘친구 맺기’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카카오톡 상단 돋보기 아이콘을 클릭한 후 검색창에 ‘소리소문’을 입력, ‘친구 추가’한 후 ‘사업자등록증’과 ‘통신판매업신고증’을 1대1 채팅
국내 최초로 소상공인대상 전문컨설팅 보육기관이 다음 달 초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획·운영하는 소상공인 전문 보육 공간인 ‘소상공인 점프업허브’가 8월 초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점프업허브는 기존에 없던 ‘소상공인 원스톱 성장 패키지’를 전격 공개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업계에 큰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소상공인 전용 사무공간인 ‘소상공인 점프업허브’를 8월 개관함에 앞서 신청 접수를 오는 21일까지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허브 입주사에 선정되면 관리비 정도의 월 사용료로 사무공간 및 지원시설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2년간 △맞춤형 컨설팅 △입주사 교육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전시 및 판로지원 등을 제공받게 된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150만 회원이 가입해 있는 여성 쇼핑 O2O플랫폼 '브랜디' 입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입점할 소상공인을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희망재단의 'O2O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은 초기 O2O플랫폼(앱)과 소상공인 간 연결을 지원해 상생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에게는 온라인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이른바 ‘죽음의 계곡(데스밸리, Death Valley)’에 봉착한 5년 내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해 중소기업으로 '점프업' 할 수 있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윤재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이사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중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지원하는 맞춤형 공간 '점프업 허브'
네이버가 중소상공인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던 400억 원 기금이 조만간 출연될 전망이다. 이 기금은 영세 상인을 위한 마케팅 교육 등에 쓰일 예정이었지만 자금 관리를 담당하는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비리에 휘말리면서 무기한 중단된 바 있다.
24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희망재단을 관리하는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달 내로 재단의 비리를 청산하는 시정 명령 조치를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2015년 중소상공인 모바일 경쟁력 강화 교육' 종료를 기념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21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우수 수료생 시상식ㆍ성공사례 프리젠테이션 △모바일 교육 홍보영상 상영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협의회장의 특별강연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홍문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등의 격려사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중소상공인 희망재단(희망재단)'에 맡겨진 자금이 부실하게 운용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리감독을 맡고 있는 미래창조과학부가 희망재단을 상대로 감사에 돌입했다.
9일 희망재단 등 관련기관에 따르면 미래부가 희망재단의 자금운용과 관련해 자금유용 등 부실운용 전반에 대해 감사를 벌이고 있다. 희망재단은 지난해 2월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지난 28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31일 밝혔다.
희망재단은 최 이사장 체제로 올 하반기 중소상공인 경쟁력 지원을 위한 서비스 모듈 개발, 대기업과의 불공정한 유통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모바일 마케팅 및 신규 판로 개척 등 중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 이사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부산광역시, 모바일앱 개발업체 제로웹과 지난 14일 부산시청에서 '지역 중소상공인 모바일 마케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협력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희망재단은 중소상공인에 특화된 모바일 마케팅 교육지원 사업인 ‘스모프(Smb MObile Frotier)’ 사업을 부산에서 시작하고 지역 중소상공인 모바일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중소상공인 모바일 마케팅과 교육지원 사업(SMOF) 2기 교육이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희망재단이 SMOF 1기의 성과를 이어가고 중소상공인의 매출 상승, 고객과의 소통, 새로운 사업 기회 모색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2기 교육은 이날을 시작으로 6주 동안 매주 1회(설 연휴 제외) 실시된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상공인 모바일 마케팅 및 교육지원 사업(SMB 모바일 프론티어)’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MB 모바일 프론티어 사업은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총 168명의 중소상공인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8월 말부터 총 6주간 주 1회씩 온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2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중소상공인 모바일 마케팅 및 교육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중소상공인들의 온라인·모바일 환경 대응 경쟁력 강화와 상생협력을 위해 네이버와 중기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가 올해 초 출범시킨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이번 사업은 중소상공인들이 모바일 비즈니스ㆍ마케팅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1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소상공인 온라인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케팅 기반을 구축하고 성공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토론회는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공동회장의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실태조사’ 발표를 시작으로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18일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희망재단은 중소상공인들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와 대기업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이다. 이날 희망재단은 법·제도개선분과위원회를 비롯해 IT·정보통신 등 콘텐츠서비스분과, 요식업·복지 등 개인서비스 분과, 도·소매업 등 유통분과, 생활문화 등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