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임직원들로 구성된 해외자원활동팀이 지난 14일부터 8박9일간 미얀마에 있는 다곤 세이칸 학교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6월 준공된 이 학교는 미얀마 동부 공업단지 안에 있다. 카카오는 작년부터 내년까지 이곳에 건축비, 결연후원비 등 총 3억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유치원+초등학교) 건설과 봉사활동에 들어
카카오는 임직원들이 추석 연휴기간 라오스 현지에서 봉사활동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2012년 제7호 지구촌희망학교로 선정된 하이캄초등학교와 2015년 다가치펀드 지원기관으로 선정된 나디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카카오 해외자원활동팀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달 25일부터 7박 8일간 라오스에 머물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다음카카오는 국제구호개발 NGO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과 함께 미얀마 다곤 세이칸 타운쉽 지역에 ‘제 10호 지구촌 희망학교’를 완공했다고 11일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미얀마 동부 중심에 위치한 공업단지인 다콘 세이칸 타운십에 교실 11개, 교무실, 컴퓨터실, 영상 교육실 및 진료소 등을 포함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건물을 새로 짓고 지역 주민 및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설립한 비영리법인 다음세대재단은 2013년 올리볼리관 지원기관으로 선정된 충북 제천시 기적의 도서관에 올리볼리관을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다음세대재단이 문화다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제3세계 그림동화를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온라인에서 무료로 서비스하는 공익사업이다.
2009년 3월부터 시작된 이래 올리볼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사단법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인도 볼드만 지역의 철도 빈민가에 제 9호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를 건립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은 이를 위해 최근 최세훈 다음 대표이사, 정정섭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9호 지구촌 희망학교 건립 협약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7년째에 접어든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는 제 3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필리핀의 빈민촌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한다.
다음은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 재단과 함께 필리핀 나보타스 지역에 제6호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를 건립했다고 17일 밝혔다.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는 제 3세계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꿈과 희망을 전하자는 뜻을 담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다음은 극빈층이 7만명에 달하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구촌 희망학교 건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라오스와 타지키스탄에 제7호, 제8호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를 건립한다고 14일 밝혔다.
다음은 이 날 한남동 사옥에서 최세훈 대표이사와 이일하 굿네이버스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8호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최 대표를 비롯한 캄라 짜이야짝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국제아동후원단체인 플랜한국위원회와 함께 스리랑카 모나라갈라지구에 제5호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를 완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지구촌 희망학교는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꿈과 희망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번 스리랑카 지역의 학교 건립은 2006년 캄보디아, 2007년 네팔, 2008년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직원들이 나눔의 기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사내 바자회와 연계한 송년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다음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설레는 바자회'라는 이름으로 ‘지구촌 희망학교’ 건축 기금 마련을 위한 사내 바자회를 진행해왔다. 사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물품 기부 및 구입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특징. 지난해에는 닌텐도 Wii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국제아동후원단체인 플랜한국위원회와 함께 스리랑카에 제5호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다음 최세훈 대표, 락시타 라트나야케(Lakshitha Ratnayake) 주한 스리랑카 대사, 플랜한국위원회 이상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리랑카 모나라갈라지구 내 팔라웰라 종합학교의 건물 증축 및 교육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아동 인권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함께 베트남 하 라우(Ha Lau) 지역의 반 부엉 초등학교에 제4호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를 완공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는 최빈국가 아이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꿈과 희망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은 다음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베트남 지역의 건립은 200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임직원 10여 명이 ‘설레는 여름 휴가’의 일환으로 7월 5일부터 7박 8일간 방글라데시 라즈바리 지역에 건립한 ‘제 3호 지구촌 희망학교’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다음 임직원들은 학교 벽화 그리기, 체육대회, 영화 관람, 전통 춤이나 노래 배우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글라데시 지역
과거에는 순수한 포털 기능을 했다면 현재 포털은 뉴스의 유통, 네티즌의 토론의 장, 인맥 형성을 위한 수단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수많은 이용자들이 수시로 지나칠 수밖에 없는 진정한 ‘포털’이 됐다.
일례로 포털은 지난 5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전국민의 장이 돼 20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의 다녀갈 수 있도록 추모 공간을 마련한 바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임직원 10여명이 지난 21일부터 7박 8일간 네팔 네팔간지 지역에 위치한 지구촌 희망학교로 ‘설레는 여름 휴가’를 떠났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다음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네팔에 건립한 ‘지구촌 희망학교’를 방문한 것. 다음은 그 동안 일회성 기부가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사회공헌을 실천해왔다.
‘지구촌 희
다음커뮤니케이션은 4일 다음 문효은 부사장을 비롯 주한 네팔 대사, 플랜한국위원회 노영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호 ‘Duam 지구촌 희망학교’ 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Daum 지구촌 희망학교’ 건립에는 다음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 마련에 동참하게 되며, 다음은 지난해 12월 캄보디아 ‘캄퐁참’ 지역에 ‘지구촌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난해 말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캄보디아에 건립한 ‘Daum 지구촌 희망학교’ 현지 학생들과 임직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올해 ‘네팔’에 추가로 ‘지구촌 희망학교’를 건립한다고 15일 밝혔다.
다음은 지난해 12월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캄퐁창’ 지역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 6000여 만원으로,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1일 UN지정 최대 극빈 국가인 캄보디아의 ‘캄퐁참(Kampong Cham)’ 지역에 초등학생 4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Daum 지구촌 희망학교’ 완공식을 가졌다.
이번 완공식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준호 인프라 본부장을 비롯한 다음 임직원과 국제아동구호단체 ‘플랜코리아’ 그리고 캄보디아 캄퐁창 지역 주민 400여명이
UN이 지정한 아시아 최대 극빈국가인 캄보디아 지뢰지역에 ‘Daum 지구촌 희망학교’가 들어선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오는 11월 캄보디아 ‘캄퐁참(Kampong Cham)’ 지역에 4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등학교를 건립하기 위해 국제아동구호단체 ‘플랜코리아’와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Daum 지구촌 희망학교’ 3단계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