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스마트화·커넥티드화 등 기반조성 지원중기부, 주력산업 고도화 및 주축산업 통합지원
지역 경제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7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비수도권 14개 시·도는 27일 산업부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지역경제위원회를 함께 열고 이런 내용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산업
◇기획재정부
27일(월)
△기재부 2차관 10:30 공공기관운영위원회(비공개)
△국가통계포털(KOSIS) 개편 서비스 알림
△2023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등록 개시
△2023년 세계은행(WB) 초급(JPO) 및 중견(MC) 전문가 선발 및 화상설명회 개최
△2022년 경지면적조사 결과
28일(화)
△부총리 08:00 국무회의
한덕수 총리, 7박 9일 중남미 순방칠레·우루과이·아르헨티나 등 방문
한덕수 국무총리가 9일간의 중남미 순방에 나섰다.
총리실은 9일 한 총리가 오후 3시 15분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 편으로 중남미 3개국 순방차 출국했다고 밝혔다.
칠레와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3개국에 경유지 미국까지 취임 이후 첫 복수 국가를 방문하는 여정이다.
한 총리는
디지털·그린 뉴딜에 초점을 맞춘 48개 지역주력산업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총 2942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1만2000명을 신규 고용하고, 1조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겠단 목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9일 비수도권 14개 시·도와 함께 지역경제위원회를 열고 내년 지역산업·기업 육성전략과 정부·지자체의 예산 투자계획을 담은 ‘2021년도 지
정부가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내년 67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바이오·헬스, 자동차, 반도체 등 13대 업종을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 육성전략을 만드는 등 체계적인 지역 산업·기업 육성로드맵을 수립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역경제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2020년 지역산업진흥계획’을 확정했다.
정부가 침체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내년 9776억 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장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대전 유성구 롯데시티호텔에서 '지역경제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지역산업진흥계획 및 지역사업추진계획’를 의결했다. 내년 지역경제 활성화에 투입되는 예산은 9776억 원으로, 산업부 소관이 7238억 원, 중기부 소
[경제]
◇기획재정부
24일(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5:00 국군장병 위문(비공개)
△'2019년 할당관세‧조정관세 대상 품목‧세율' 국무회의 확정
△'KOSTAT 통계플러스' 2018년 겨울호
26일(수)
△'2019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발간(석간)
△’19년 1월 1일 개정 외국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2017년도 제1차 지역경제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주력산업 개편방안’을 확정하고 내년도 지역스타기업 육성방안과 테크노파크 기능개편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는 최수규 차관을 비롯해 비수도권 14개 광역지방자치단체 부단체장 등 17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는 4차 산업혁명, 개방형 혁신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정부 투자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신산업을 개발하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등 지역산업을 육성하는데 내년 중 모두 9174억 원이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지역경제위원회를 열고 ‘2017년 지역산업진흥계획’을 의결, 내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추진방안을 확정⋅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지역주력사업, 경제협력권사업, 거점기관지원사업 등 14개 시ㆍ도에서 시행될 5
내년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산업을 육성하는 데 총 6195억원이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2차 지역경제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016년 지역산업 진흥계획’을 확정했다.
산업부는 내년 지역주력사업, 경제협력권사업 등 14개 시ㆍ도에서 시행될 세부사업에 국비 4693억원, 지방비 1502억원 등 61
정부가 올해 지역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14개 시ㆍ도에 총 5947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2015년 제1차 지역경제위원회를 열어 ‘2014~2018 중장기 지역산업발전계획’에 따른 올해 지역산업진흥계획을 의결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주력산업 육성사업에 2662억원이 투입되고 경제협력권 산업 육성사업엔 2375억원의
정부가 전국 각 지역에 특화된 핵심 산업을 앞으로 5년간 육성하기 위한 계획안을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경남 창원에서 전국 14개 시·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지역경제위원회를 열고 ‘2014∼2018 지역산업발전계획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14개 시·도가 앞으로 5년간 어떤 산업을 중점 육성할지를 담겨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서울과 경기를 제외한 14개 시·도의 대표산업을 위해 6000억원대 투자를 단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제1차 지역경제위원회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 63개와 시·도 간 협력사업 16개를 확정, 발표했다.
이는 정부가 작년 7월 발표한 '희망 프로젝트'에서 실제 산업계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산업을 개편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