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코리아 이석구 대표가 바리스타로 깜짝 변신했다.
스타벅스는 15주년을 임직원들을 위한 커피 교실을 진행하는 ‘일일 별별 다방’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일일 별별 다방’ 이벤트는 한국 진출 15주년을 맞아 행복추진파트에서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벌이는 다양한 임직원 감동 이벤트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한국 진출 15주년을 맞아 10월 초까지 4개월간 ‘브라질 월드컵 응원전’, ‘감동 스토리 공모전’, ‘나만의 음료 컨테스트’ 등 총 7가지 다양한 임직 원 감동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첫 번째 임직원 대상의 감동 이벤트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전이다. 직원들과 고객이 함께 월드컵 응원을 하며 즐겁고 신나는 스타벅스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원의 의욕이고 사원들이 100%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경영자의 일이다. 경영자는 직원을 어떻게 감동시킬지 고민해야 한다. 직원이 화나면 고객을 감동시킬 수 없다."
일본 전기설비제품 제조업체 미라이공업의 창업주 야마다 아키오 명예회장의 말이다.
야마다 회장은 이런 생각으로 셀러리맨의 유토피아 미라이공업을 만들
국내 기업들 중에는 같은 업종을 주력으로 하면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는 곳들이 많이 있다. 국내 가구업계에도 마찬가지다.
사무가구 전문업체인 퍼시스와 리바트는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면서 회사를 성장시켜 왔다. 지난 1983년 퍼스시를 창립한 손동창 회장과 지난 2000년 리바트 대표이사로 취임한 경규한 사장의 경영철학과 가구인생을 조명했다.
기본
신용협동조합에 대해 감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부산 광안신협과 인천 계양신협이 각각 지난 6일과 8일 금감원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계양신협은 임직원 뿐만아니라 기관 경고까지 받아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광안신협은 상임이사장은 다른 직무에 종사하지 못하도록 규정돼 있음에도 검사착수일인 2009년 2월17일 당시 타기업 임원으
미래에셋증권은 수필집 ‘훈훈한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얼굴’을 28일 발간했다.
금번 수필집 발간은 미래에셋증권이 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기업문화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사를 통해 ‘직원 감동’이라는 미래에셋증권의 기업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특히 책 속에는 미래에셋증권에서 2009년 말 진행했던 사내
지난달 27일 비씨카드의 최초 민간출신 사장으로 취임하며 관심을 모았던 장형덕 사장이 '직원감동경영'에 나섰다.
비씨카드는 지난 25일부터 26일 양일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800여명의 비씨카드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신명나는 '임직원 한마음 페스티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세계최고의 카드사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직원의 기를
현대·기아차그룹이 임직원들의 시선을 담아낸 사진집을 출간한다.
현대·기아자동차그룹(대표 鄭夢九)은 30일 ‘2007 우리 회사의 미(美) 사진 이야기’ 사진 에세이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우리 회사의 미(美)’는 일상에 대한 소중함과 업무의 애정을 되돌아볼 있는 임직원들의 사진과 스토리들을 모아 출간한 사진 에세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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