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가 지난해 국내외에서 성공적 흥행을 기록한 최초 자체 IP 사전제작 드라마 ‘어느 날’에 이어 두 번째 자체 IP 드라마의 해외 라이선스 방영권 판매에 성공하며 글로벌 K-콘텐츠 제작사로의 입지를 강화했다.
초록뱀미디어는 한류 콘텐츠 배급 전문기업 ‘코퍼스코리아’와 김재중, 진세연 주연의 자체 IP 사전제작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가제)
진세연이 2020 KBS 연예대상 진행을 맡았다.
진세연은 24일 방송된 2020 KBS 연예대상 무대에 올라 차분하고 안정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진세연의 ‘모태솔로’가 다시금 화두에 올랐다. 진세연은 지난 2018년 윤시윤과의 열애설을 1분 만에 부인했다. ‘모태솔로’라 열애설이 더 부담됐을 것이라는 게 팬들
이시언 인스타를 다수의 유명 연예인들이 찾았다.
이시언은 9일 오전 개인 인스타를 통해 수년간 출연한 MBC ‘나혼자산다’에서 오는 12월 하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시언의 하차 글에 배우들부터 ‘나혼산’ 원년멤버, 개그맨 등이 격려와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원년멤버 전현무는 “고생했다 얼장. 이제 대배우로 응원하다”, 여배우 진세연은 “오빠
배우 김민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민규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민규는 "실제는 겁이 많아 직진하는 연애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샀다.
김민규는 최근 종영한 TV조선 '간택'에서 이경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상대 여배우 진세연은 지난해 12월 열린 '간택
배우 진세연이 '본 어게인' 출연을 검토 중이다.
30일 진세연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진세연이 '본 어게인'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본 어게인' 측은 장기용과 이수혁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진세연이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본 어게인'은 두 번의
'간택'이 설 연휴에도 결방 없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오늘(25일) 공개된 11회 스틸에서는 진세연, 김민규가 터질 듯한 눈물을 머금은 채 첫 입맞춤을 나누는 '교각 위 투 샷'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강은보(진세연 분), 이경(김민규 분)이 호숫가 한복판 다리 위에서 절박하게 서로를 붙드는 장면에서 냉랭한 척 물러서던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나란히 브랜드 평판 1, 2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24일 "현빈과 손예진이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2020년 1월 1위, 2위에 올랐다"라고 밝혔다.
1위를 차지한 현빈 브랜드는 참여지수 408만4477, 미디어지수 205만356, 소통지수 153만8784, 커뮤니티지수 147만8843가 되면서 브랜드평
'간택-여인들의 전쟁' 김민규, 진세연이 위기를 맞았다.
19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새 주말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에서는 최종 간택 관문인 '삼간택'을 앞두고 조흥견(이재용 분)과 이경(김민규 분)의 대립이 전파를 탄다.
왕비 후보는 강은보(진세연 분), 조영지(이열음 분), 김송이(이화겸 분)이 오른 상황.
진세연의 민낯에 김나영과 홍진경의 반응이 화제인 가운데 진세연의 여고생 시절 사진도 재조명됐다.
1일 방송된 MBC '편스토랑'에서는 자다 일어난 진세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를 본 김나영과 홍진경은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김나영은 "이 집만 카메라가 다르냐?"라고 물었고 홍진경은 "메이크업을 하고 잔 거냐"라며 청초한 민낯을 부러워했다
‘아이템’ 주지훈, 진세연의 재회가 눈길을 끈다.
6년 만에 재회다.
진세연과 주지훈이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아이템’에서 호흡을 맞춘다. ‘아이템’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극 중 주지훈은 검사, 진세연은 프로파일러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이미 6년 전 드라마
‘2018 대한민국대중음악시상식’의 막이 올랐다.
오는 25일 크리스마스에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2018 SBS 가요대전'에는 K팝 가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20일 저녁 7시부터 일산 킨텍스에서는 ‘2018 대한민국대중음악시상식(2018 KOREA POPULAR MUSIC AWARDS)’이 개최된다.
이날 시상
배우 진세연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물괴’(감독 허종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물괴’는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조선, 그리고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다.
한편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바탕으로 과감한
배우 진세연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물괴’(감독 허종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물괴’는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조선, 그리고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다.
한편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바탕으로 과감한
8일부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의 '사전투표 인증샷'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우성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투표 도장을 찍은 자신의 손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정우성은 7일 투표 티셔츠를 착용한 사진과 함께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이란 글을 올려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유재석도
배우 진세연이 드라마 '대군' 촬영이 끝난 이후 근황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가 숑숑"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앞머리를 내린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팬들은 진세연의 사진에 "사극 촬영 끝나자마자 앞머리 잘랐네요", "전혀 다른 모습 깜찍합니다", "그동안 촬영하느
'대군' 윤시윤, 진세연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6일 '스포츠경향'은 윤시윤, 진세연이 최근 종영한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 극중 연인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일 종영한 '대군'에서 휘와 자현 역을 맡아 애틋한 사랑을 그렸다. 보도에 따르면 촬영 당시부터 윤시윤, 진세연의 핑크빛 분위기가 감지됐으며
배우 진세연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조선 주말드라마 ‘대군 - 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 연출 김정민 / 이하 ‘대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군’은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배우 진세연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조선 주말드라마 ‘대군 - 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 연출 김정민 / 이하 ‘대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군’은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배우 윤시윤, 진세연, 주상욱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조선 주말드라마 ‘대군 - 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 연출 김정민 / 이하 ‘대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군’은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뜨거
배우 윤시윤, 진세연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조선 주말드라마 ‘대군 - 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 연출 김정민 / 이하 ‘대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군’은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뜨거웠던 욕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