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입양 소식을 전했다.
5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어때? 어떻게 지내?’라는 인사를 많이 받는다”라며 “시간이 흘러 저희 두 사람은 더 사랑하고 단단한 부부로 하루하루 잘 흘려보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방송과 유튜브, 마라톤 등으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는 부부는 “저희에게 멋진 양딸들이 생겼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22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린 처절했지만 피하지 않았다”라며 “우린 태교라는 여행을 왔던 곳에 1년 만에 셋이 아닌 다시 둘이 왔다”라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우린 사방이 막혔지만 주변을 보지 않았다. 우린 하늘을 보았고 빛으로 일어났다”라며 “모든 슬픔 아픔이 추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유산 후 심정을 전하면서도 희망을 내비쳤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5개월 만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태현과 박시은이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진태현과 박시은은 태교 여행과 이별 여행을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고 했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유산의 아픔을 딛고 ‘동상이몽’에 돌아온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지난해 아이를 떠나보낸 뒤 제주도에서 회복 중인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근황이 공개된다.
지난 24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진태현과 박시은은 제주의 바다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제주도는 부부의 신혼여행지이자 임신
배우 진태현이 첫째 딸 다비다양의 근황을 언급했다.
9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평안하시죠? 오늘은 우리 첫째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진태현은 “우리 첫째가 가장 좋아하는 베이컨 김치볶음밥을 해주는 사진을 우리 첫째가 찍었다”며 “이제 우리 딸도 동생을 보내는 경험을 해서 첫째”라고 했다.
이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11일 진태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잘 지내시냐. 저희도 잘 있다”라며 아내 박시은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다정히 팔짱을 낀 채 평온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박시은의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소가 인상적이다.
진태현은 “좋아지겠죠. 모두 건강합시다. 우리 모두 오늘 맛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우리 딸이 하나님 품으로 다시 돌아간 지 정확히 2달이 지났다”라며 “원래의 삶으로 많이 돌아왔고 열심히 잘 지내고 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은 “울기도 하지만 이젠 크게 울지 않고 웃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은 크게 즐겁진 않다. 다시 앞으로 나아가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회복을 위해 다시 러닝을 시작했다.
27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위로와 응원으로 저희는 잘 있다”라며 “눈물이 멈추지 않지만 멈추려 하지 않고 다 쏟아 보내겠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앞서 진태현의 아내 박시은은 지난해 두 번의 유산 끝에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최근 출산 20일을 앞두고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출산 3주를 앞두고 아이를 떠나보냈다.
진태현은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8월 16일 임신 마지막 달 화창한 정기 검진 날, 우리 베이비 태은이가 아무 이유 없이 심장을 멈췄다”며 “3주만 잘 이겨냈다면, 사랑스러운 얼굴을 마주할 수 있었을 텐데 정확히 20일을 남기고 우리를 떠났다. 9개월간 희망과 사랑을 주고 얼굴만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첫째에 이어 둘째에게도 엄마 성을 물려주겠다고 해서 화제입니다. 입양한 첫째 딸 다비다 양이 개명할 당시에도 아빠 진태현이 아닌 엄마 박시은의 성을 따랐는데요. 임신 중인 둘째 딸에게도 엄마 성을 주겠다고 밝힌 겁니다.
아이돌 그룹 AOA의 멤버 찬미도 올해 엄마 성을 따라 김찬미에서 임찬미로 개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
배우 진태현이 유산으로 힘들어하는 팬들에 응원을 전했다.
13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고 유산과 임신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이날 한 팬은 “작년에 두 번 유산 후 다시 임신하여 7주차에 접어들었다. 걱정 근심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이겨 내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진태현은 “그냥 집중을 안 해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부모가 된다.
진태현은 21일 인스타그램에 “2021년 우리 부부는 2번의 유산이 있었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 너무 힘들었다”면서도 “지난해 12월 또 한번의 자연스러운 기적이 찾아왔다. 이제 안정기에 들어왔고 산모, 태아 건강하다”고 적었다.
그는 “우리 부부 처음으로 여기까지 왔다. 지난 겨울 내내 시간이 멈춰있는 듯
핑클 성유리가 임신 발표 후 이어지는 축하에 감사함을 전했다.
17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임신을 축하하는 지인들의 선물을 공개하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앞서 성유리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결혼 4년만으로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다.
소식이 전해진 뒤 진태현-박시은 부부, 정려원, 이정현, 최여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두 번째 유산을 고백했다.
진태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 우리 부부에게 바로 찾아온 또 한 번의 기회는 생명의 살아있음을 알게 해주었고, 삶의 소중함과 모든 생명은 위대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심박동의 멈춤으로 아무도 알 수 없는 우리의 소중한 기회는 또 사라졌다. 5개월 동안 두 번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둘째 입양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출연해 큰딸 다비다에 이어 두 번째 입양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박시은은 “두 번째 입양을 고민 중이다. 최근 너무 충격적인 사건이 있지 않았냐”라며 정인이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정인이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유산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출연해 “지난해 11월 임신했지만 유산했다”라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결혼 7년만인 지난해 11월 애플이(태명)를 임신했다. 하지만 12월 말 계류유산 진단을 받았고 일주일 뒤인 1월 유산했다.
진태현은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동상이동2’에서 하차한다.
14일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지난 1월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후임으로 ‘동상이몽2’에 합류했다. 부부는 이 방송을 통해 입양 딸 박다비다를 공개하는 등 시청자와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배우 진태현이 기부에 나섰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장애 아동 가정에 써달라며 1238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27일 밝혔다.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기부금 1238만원은 경기도 재난지원금으로 받은 각 10만원과, 거주중인 구리시
배우 진태현이 딸 다비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딸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꿈에 다가가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방에서 숙쓰러운 듯 얼굴을 가리고 있는 딸 다비다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대학교를 졸업하고 집으로 돌아온 다비다는 여느 가족 못지
배우 박기웅이 학창 시절 인기를 전했다.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기웅이 출연해 진태현-박시은 부부와 딸 다비다를 만났다.
이날 박기웅은 연예인이 아닌 미대 삼촌으로 그림을 꿈꾸는 다비다에 힘이 되어주고자 집을 찾았다. 다비다는 시종일관 박기웅에게 눈을 떼지 못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특히 박기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