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난임센터 ‘차여성의학연구소 분당’을 확장 개소하고 25일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소하는 분당차병원 난임센터는 약 3300m²(약 1000여평) 규모로 대학병원 내에 위치하는 유일한 난임센터다. 그 동안 암에서만 주로 실시하던 다학제 진료를 난임 분야에 전격 도입하며 난치 난임 치료의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웹툰 작가 정민수(필명 Monee) 씨를 초청, 난임부부들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연구소 서울역센터 2층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난임을 소재로 한 웹툰인 ‘오 베이비’를 그린 정민수 작가가 초청돼 강의 및 사인회 등을 진행했다. 또한 당일 방문고객 중 선착순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