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네이버와 함께 진행한 '제4회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당선작 15편을 2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글이 가지고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한글을 새로운 가치 창출의 원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콘텐츠', '정보기술(IT)', '디자인' 등 총 3개 분야로 나누어 진
휠라코리아가 ‘2017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서(인증패) 수여식’에서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해마다 국내 교육 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단체 등을 선정, 포상하고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인증 제도이다. 올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휠라코리아가 최종 선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제6회 K-ICT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미래전망, 미래기술 등을 발굴해 국가 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ICT R&D) 과제와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래기술과 미래전망 2개 부문으로 나눠져 접수와 심사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영국 런던 올림피아 홀에서 개최되는 ‘2016 런던국제언어박람회'에서 한글관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런던국제언어박람회는 현지 16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언어 관련 콘텐츠를 세미나, 전시, 공연 등의 방식으로 소개하고 이를 체험하게 하는 세계적인 언어ㆍ문화 행사다. 이번에 운영되는 한글관은 다양한 전시와 공연
문화체육관광부는 ‘제2회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네이버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한글과 다른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문자적 가치 이상의 새로운 상품과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국제공모전으로 콘텐츠와
KT는 한국3D프린팅협회,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드론 재난구호 경진대회 및 드론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KT가 최근 활용도가 높아진 드론으로 각종 재난 및 위급 상황에서 활용하기 위한 창의적인 방안을 모색키 위해 계획했다.
총상금 규모는 1500만 원으로,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에너지 인력양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14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성과 워크샵을 열었다.
워크샵에는 ‘학부생 대상 지원사업’과 연구개발(R&D)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석·박사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50개 대학(93개 과제) 300여 명의 교수와 학생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에너지기업 채용정보와 인재상 등을 소개하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부터 대학생들의 에너지산업분야 인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제1회 에너지기술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산업부는 에너지산업 분야의 새로운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에너지산업 혁신을 주도할 창의적인 융·복합 인재육성을 위해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에너지 모든 분야의 기술을 대상으로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