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창의재단과 ‘2020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사이언스올’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과기대전은 ‘과학기술로(路), 미래의 희망을 현실로 그리다’라는 주제로 과학기술 분야별 연구개발 성과와 포럼, 과학문화 체험을 어디서나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모든 콘텐츠가 영
3년간 1517억 원의 정부 예산을 지원하고도 평균 취업률은 고작 45%에 불과한 과기정통부의 '청년TLO' 사업이 뭇매를 맞고 있다. '청년TLO(기술이전전담조직)'는 대학 산학협력단에서 이공계 미취업 졸업생들을 6개월 동안 채용, 기업조사 및 기술소개자료 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매월 1인당 150만~18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8일 온라인 생중계로 '2020년 청년 기술이전 전담인력(청년TLO)'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올해 청년TLO의 활동 시작 격려하기 위해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과 박광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6개 권역별 대학 총장, 청년TLO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66개 대학 산학협력단의 산학협력단장, 청년TLO, 기
신용보증기금과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은 27일 ‘청년TLO 일자리 및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년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r)의 취ㆍ창업 지원과 공공 특허기술의 중소기업 이전 활성화를 위한 협약이다. 청년TLO란 이공계 대학 졸업 후 대학 산업협력단에서 공공기술의 민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남대, 충북대 등 충청권 13개 대학은 12일 충남대에서 ‘청년 TLO(기술이전 전담조직)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취업 이공계 졸업생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와 대학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참여 대학은 건양대, 공주대, 대전대, 배재대, 서원대, 선문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