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지난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임상시험심사위원회의 지정심사위원회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국내 한방병원으로는 두번째다.
지정심사위원회는 임상연구가 가능한 의료기관들간 협약을 통해 임상시험에 관련된 심사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것으로, 자체심사위원회 중 엄격한 SOP를 갖추고, 임상연구 관리를 잘 해온 곳에
청연한방병원이 대한한의사협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치료를 위해 총 1억50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연한방병원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목향공진단 700환, 마시는 공진단 60상자, 경옥고 스틱 1000 상자 등을 기증했으며 공진단과 경옥고는 다양
청연한방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에 경옥고 스틱 1000 상자(1억2000만원 상당)를 기증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청연은 최근 전국적 확산일로에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광주시를 통해 경옥고를 전달할 계획이다.
광주시과 대구시
청연한방병원은 최근 카자흐스탄 아스펜자로프 국립의과대학과 한의약 교육 협력 및 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스펜자로프 국립의과대학은 내년 1학기 동안 한의학 특강을 개설하고, 청연한방병원은 교육 및 실습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아스펜자로프 국립의과대학에 한의약 정규과정 개설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날
청연중앙연구소가 지난 27일 서울 글래드호텔에서 ‘제1회 청연 내일의 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청연중앙연구소가 주최하고 버키가 주관, 씨와이와 청연한방병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첫 회부터 한의계 최대의 학술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하며 앞으로 한의계의 학술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뜻을 확고히 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성엽 대안정치연대대표,
청연중앙연구소는 제 1회 청연 내일의 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청연중앙연구소가 주최하고 버키가 주관하며 청연한방병원과 씨와이가 후원하는 청연 내일의 한의학상은 한의학 분야 젊은 연구자와 학생들의 연구의욕을 제고하고 현대 한의학의 학술 발전을 고취하고자 제정됐다.
27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는 한국인 출신 하버드의대
청연한방병원이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병원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김지용 병원장을 비롯해 김영언 재활치료부장, 김다운 도수치료팀장, 신아름 팀장을 우즈베키스탄에 파견해 척추관절의 도수치료에 대한 강의와 치료 시연 등을 통해 청연의 비수술 치료법을 교육했다.
더불어 지난달 29일
청연한방병원 원외탕전실이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원외탕전실 인증(일반한약)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원외탕전실이란 의료법 시행규칙에 의거, 의료기관 외부에 별도로 설치되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탕약, 환제, 고제 등의 한약을 전문적으로 조제하는 시설로 2017년 12월 기준 98개소가 운영중이다.
원외탕전실 인증제는 이들 원외탕전실에서 한약이 안전하게
청연한방병원은 누르고진 탈갓 세이트자노비치 카즈흐스탄 국립의과대학 총장이 학술 교류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세이트자노비치 총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서 논의된 한·카 의료 교육 및 연수, 인력 교류 협력 확대 관련 후속 조치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세이트자노비치 총장은 김지용 병원장으로부터 청연한방병원의 시
청연한방병원•요양병원이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공식 지정 병원으로 선정돼 경기구역내 환자 발생시 진료와 처치, 처방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참여하는 의과 의료진은 청연한방병원에서 2명, 수완청연요양병원 6명, 서광주청연요양병원에서 6명 등 총 14명이다.
청연 의료진은 대회기간 중 수구 경기가 열리는 13일~21
청연중앙연구소가 제1회 ‘청연 내일의 한의학상’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연중앙연구소가 주최하는 청연 내일의 한의학상은 미래 한국 한의학을 책임질 젊은 연구자와 학생들의 연구의욕을 제고, 한국 한의학의 학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한의플래닛이 주관하고 청연한방병원, 씨와이가 후원한다.
한의계 최대 규모인 총상금 3000만원 규모(한의학
청연한방병원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제2 국립병원에서 물리치료와 이완치료의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물리치료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진행된 물리치료 컨설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현장 사업을 청연한방병원과 컨소시엄 형태로 마련됐다. 이에 청연한방병원은 김영언 물리치료부장과 김소리 외래치료과장, 신아름 해외파트
청연한방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한 협진 시범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의-한 협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청연한방병원은 ‘2019년 의-한 협진 시범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에 지정된 기관 소속 임직원 200여명이
청연한방병원 청연중앙연구소는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연구소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공동 연구 주제는 ‘의ㆍ한의 협진 장점, 장애요인 파악과 협진 활성화를 위한 질적연구’(연구책임자 : 청연중앙연구소 연구개발팀장 임정태, 공동연구자 : 국립중앙의료원 침구과 전문의 윤인애)다. 연구주제는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연구소의 2019년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우즈벡,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순방으로 K의료 해외 확산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2일 정부에 따르면 7박 8일 일정의 중앙아시아 순방에 나서고 있는 문 대통령은 ‘한-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협력센터’ 설치 , 투르크메니스탄 ‘이(e)헬스 마스터플랜 공동 설립’ 등에 합의했다.
현재 중앙아시아에 진출해 있거나 진출 예